더파워

2026.08.03 (월)

더파워

[호남 반도체]한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 구축

메뉴

전국

[호남 반도체]한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 구축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08-03 07:41

정부, 전력 인프라 확충 핵심 선결 과제로 제시…고품질 동시 실현
인허가 기관 간 협력체계 본격화·전력망 적기 건설에 안간힘 모아
공기 단축·주민 수용성 확보…김동철 한전 사장 “모든 역량 집중”

▲한국전력 본사 사옥 전경.(사진=더파워뉴스 D/B)
▲한국전력 본사 사옥 전경.(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신기술·신공법을 적극 도입 품질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단계적으로 확대, 전력망 적기 구축과 고품질 시공을 동시에 실현하겠습니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망 구축기간 단축과 시공 품질 확보를 추진한다.

최근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적기 조성을 위해서는 속도감 있는 전력 인프라 확충이 핵심 선결 과제라고 제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일 지방정부와 한전,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인허가 기관 간 실질적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전력망 적기 건설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전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전력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신기술과 신공법을 대거 도입한다.

오는 2029년 말까지 4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망을 적기에 구축하는 동시에 공사 기간 단축과 시공 품질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기존 건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전력망 적기 구축 기술혁신 방안’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사업비를 절감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과 신공법을 본격 도입한다.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적기 가동을 위해 강·하천 횡단 구간에 전용 교량을 설치하는‘비굴착 공법’을 적용해 환경훼손을 최소화 했다.

한 번에 설치할 수 있는 거리를 확대해 케이블 간 연결점을 줄이는‘케이블 장거리 포설 공법’을 개발했으며 ‘조립식 전력구’ 기술을 확대 적용하는 등 최적의 공기 단축방안 마련을 마련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신기술·공법은 품질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충분한 검증과 현장 실증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기술혁신을 지속 추진해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하고, 호남권 반도체 산단이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99.50 ▼295.95
코스닥 710.68 ▼9.08
코스피200 996.44 ▼50.3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641,000 ▼176,000
비트코인캐시 303,600 ▼100
이더리움 2,68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455 ▼40
리플 1,551 ▼2
퀀텀 931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708,000 ▼141,000
이더리움 2,687,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9,465 ▼35
메탈 294 ▼3
리스크 102 ▼1
리플 1,550 ▼2
에이다 270 ▼1
스팀 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63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303,400 ▼500
이더리움 2,68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9,485 ▼15
리플 1,550 ▼3
퀀텀 933 ▼4
이오타 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