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남돼지집 제공[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K-BBQ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현지 다섯 번째 매장을 열고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라바야 페어웨이나인몰에 문을 연 이번 매장은 해외 23호점에 해당한다. 하남돼지집은 이어 말레이시아 페낭점과 인도네시아 발리점, 반둥점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2억7천만 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수라바야와 발리, 반둥은 각각 경제·관광·신흥 소비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도시다. 하남돼지집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라바야점이 입점한 페어웨이나인몰은 지역 프리미엄 상권으로 꼽히는 복합 쇼핑몰로,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방문객의 유입도 활발한 곳이다. 회사는 이번 출점을 통해 프리미엄 K-BBQ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하남돼지집 제공김동환 해외사업부장은 "수라바야를 시작으로 발리와 반둥까지 출점을 이어가며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K-BBQ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돼지집은 현지화 전략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