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더파워 한승호 기자] 한샘이 여름철 옷가지와 계절용품을 정리하려는 수요와 신학기를 앞둔 학생방 교체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붙박이장과 수납침대, 책상·책장부터 주방·욕실 리모델링 상품까지 온라인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한샘은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한샘몰에서 여름 할인 행사 ‘쌤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바이엘 붙박이장과 아임빅 수납침대, 샘키즈 수납장 등 집 안 정리에 활용할 수 있는 수납가구를 판매한다. 엠마 컴포트 소파와 유로300 오리진 키친 등 거실·주방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방 가구 혜택도 확대했다. 티오와 조이S, 조이A 책상 세트를 행사 가격으로 선보이고, 티오 책상 세트를 구매하면 티오 책장을 5%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할인 상품을 새로 공개한다. 일부 생활용품은 최대 50% 할인하며, 가구와 생활용품을 990원부터 99만원까지 가격대별로 구성한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할인율과 판매 수량은 상품별로 다르다.
두 개 이상의 상품을 6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행사 기간 한샘몰에 새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10일부터는 한샘 브랜드 홍보대사인 ‘홈크루’가 토빈 소파와 엠마 컴포트 스윙을 실제 공간에 배치한 사용 후기 콘텐츠도 공개한다. 제품 사진뿐 아니라 거실 배치와 활용 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여름철 집 안을 정리하고 신학기를 준비하려는 고객을 고려해 수납가구와 학생방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가구부터 주방·욕실 리모델링까지 집 안 공간별 상품을 한샘몰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