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악신도시 소재 전남개발공사 본사에서“공공주택 e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 관리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전남광주시내 공공 임대주택에 대한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한전KDN 미터링사업처장 및 이한 전남개발공사 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전KDN의 자체 원격검침 솔루션(Meta e-HUB) 및 에너지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전남형 공공주택 입주민과 관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e복지서비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공공주택 입주민을 위한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및 요금 조회, 에너지 절약 분석·공유(리워드), 지자체 연계 공공복지 확대(안부·살핌) 등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내 인프라 구축 후 시범을 실행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남개발공사와의 아이디어 공유회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e복지 모델을 개발·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와 에너지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정부’를 만들어가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