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사회단체장 등 지역 현안 공유…현장 목소리와 지역사회 의견 청취
지역별 현안 직접 살피며 변화 모색 …“찾아가 듣고, 함께 풀고, 바꾼다”
▲이남오 함평군수가 함평읍 현장에서 공감·소통을 위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함평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읍면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쳐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남오 함평군수가 ‘함평대전환’ 실현을 위해 함평읍에서 첫 현장 소통을 시작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함평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주민·사회단체장 등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나섰다.
함평군에 따르면 21일 이남오 함평군수가 지난 20일 함평읍사무소를 찾아 직원 및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함평읍의 발전 방향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발표한 ‘함평대전환 현장 공감·소통’의 첫 일정으로, 이 군수가 9개 읍면을 방문해 행정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듣고, 이를 군정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평읍의 현황과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과 주민 생활 밀접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읍 소재지의 노후화된 보행 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현안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군은 현장 여건과 필요성을 살펴 향후 추진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읍사무소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일선 현장에서 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남오 군수는 지역 현안을 단순히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현안의 배경과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군과 읍면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읍 방문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이 군수는 각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군정의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고, 실제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함평대전환’의 시작”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며 “이날 함평읍 방문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을 찾아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