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 우승팀을 가린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4개 클럽 소속 12명이 오는 29일 서울 홍대에서 맞붙으며, 현장에는 이용자 200명도 초청한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을 오는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컴프야V26’에서 처음 열리는 공식 클럽 대항전이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최종 4개 클럽이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우승을 놓고는 ‘도파민’과 ‘풀스윙’ 클럽이 맞붙는다. ‘연승’과 ‘Owner’ 클럽은 3·4위전을 치른다. 결선 무대에는 4개 클럽에서 모두 12명의 이용자가 참가한다.
총상금은 1650만원 규모다. 우승 클럽에는 상금 700만원과 게임 내 재화, 클럽 운영비가 지급된다. 준우승과 3·4위 클럽에도 순위에 따라 상금과 운영비를 차등 제공한다.
컴투스는 결선 경기에 오프라인 체험 요소도 결합한다. 행사장에는 초청 이용자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체감형 홈런 레이스존’이다. 센서를 부착한 방망이를 이용자가 실제로 휘두르면 대형 LED 화면 속 게임 캐릭터가 같은 동작으로 스윙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화면에서 즐기던 타격을 실제 동작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중계에는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이 참여한다. SPOTV ‘스포타임 베이스볼’ 등을 진행하는 김윤희 스포츠 아나운서도 현장 진행을 맡는다.
현장에서는 결선 승리팀을 예상하는 승부 예측 프로그램과 포토 키오스크 등도 운영한다. 결선 경기는 행사 당일 ‘컴프야V26’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