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 8월 14일 체육 및 가족문화체험 활동 진행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가족문화체험 활동(사진=영종구)[더파워 이강율 기자]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 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함께 자라는 방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영종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체육활동과 가족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 아동이 건강하고 즐겁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먼저 체육활동은 아동들의 흥미를 고려해 다양한 종목과 놀이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배드민턴, 축구, 놀이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가족문화체험 활동에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볼링을 체험하고 함께 식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성은정 관장은 “방학 기간 아이들이 체육활동과 가족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종초등학교 유병선 교장은 “방학 중에도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마련돼 감사하다”라면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학교생활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