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하나미 비컴 궁의 누적 판매량이 5000만정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LG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이 선보인 ‘하나미 비컴 궁’이 브랜드 리뉴얼 이후 6년 만에 누적 판매 5000만정을 넘어섰다.
LG생활건강은 하나미 비컴 궁의 누적 판매량이 5000만정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미 비컴 궁은 2020년 ‘돈태반추출물 기반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리뉴얼 출시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국내에서 해당 기능성을 인정받은 돈태반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돈태반발효추출물 320mg과 비타민B군 8종, 미네랄 4종이 들어간다.
핵심 성분인 ‘플라셀(PlaCell)’은 돈태반을 100일간 발효·숙성한 발효돈태반추출물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약 2500% 수준으로 농축했으며, 돈태반 유래 개별인정형 성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LG생활건강은 약 20년간 돈태반 원료 연구를 진행해 정제와 액상, 이중제형 등으로 제품 형태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첫 돈태반 액상 제품의 품목제조신고도 마쳤다.
관련 특허도 확보했다. 회사는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4개국에서 플라셀 및 발효태반의 항피로 기능성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돈태반의 피로 기능성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피로와 컨디션 관리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