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24 (월)

더파워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서 4개 본상

메뉴

경제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서 4개 본상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8-24 14:00

한강 물결 형상화 및 컬러 BIPV가 통합 적용되어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오티에르 반포’ 외관 전경
한강 물결 형상화 및 컬러 BIPV가 통합 적용되어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오티에르 반포’ 외관 전경
[더파워 이경호 기자]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반포’가 태양광 외장재와 단지 내 길찾기 사인, 오감형 커뮤니티 디자인으로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본상을 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과 ‘K-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관 디자인 ‘더 피크 웨이브(The Peak Wave)’에는 한강의 물결에서 착안한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를 적용했다.

특히 건물 외벽 일부에는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인 ‘GTS BIPV’를 외장재로 적용했다. BIPV는 태양전지 모듈이 건축물 마감재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다.

이 외관 디자인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지속가능 디자인 부문과 K-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BIPV에서 생산한 전력은 아파트 공용부에 사용된다. 회사는 해당 설비 적용 등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인증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오티에르 반포가 민간 공동주택 가운데 선제적으로 ZEB 5등급 인증을 받으면서 재건축 조합의 원시취득세 15% 감면으로도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단지 내 안내 사인 시스템 ‘더 플로우(The Flow)’는 레드닷 어워드 포용적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더 플로우는 입주민의 이동 동선과 눈높이를 고려해 정보를 배치한 웨이파인딩 디자인이다. 어린이와 고령자 등도 단지 내에서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구성했다.

커뮤니티 디자인 ‘CONFLUENCE(컨플루언스): Curated Living’은 K-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해당 공간에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음악과 오티에르 전용 향기, 자연채광, 실내조경 등을 연계했다. 시각뿐 아니라 소리와 향기 등 여러 감각을 공간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3년간 레드닷과 굿디자인(GD), 대한민국 조경대상 등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총 27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공동주택 디자인을 외관에 한정하지 않고 에너지 절감과 공간 접근성 개선 등 실제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입주민의 생활과 도시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96.96 ▼215.99
코스닥 813.33 ▲11.39
코스피200 1,054.01 ▼42.2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426,000 ▲302,000
비트코인캐시 371,100 ▲3,300
이더리움 3,38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90
리플 2,035 ▲25
퀀텀 1,201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415,000 ▲325,000
이더리움 3,38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40 ▲60
메탈 322 ▲2
리스크 125 ▲1
리플 2,036 ▲25
에이다 303 ▲2
스팀 6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420,000 ▲270,000
비트코인캐시 371,900 ▲3,700
이더리움 3,38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20 ▲70
리플 2,034 ▲23
퀀텀 1,230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