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몰 중심 판매를 프리미엄 새벽배송 채널로 확장...컬리에 브랜드관 오픈
[사진] 트러스티푸드가 마켓컬리에 단독 출시한 동결건조 과일 트릿[더파워 최성민 기자] 림피드가 전개하는 펫푸드 브랜드 트러스티푸드가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해 전용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트러스티푸드는 마켓컬리 입점을 통해 동결건조 과일 가니쉬 6종을 단독 유통한다. 31일까지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 할인 행사가 적용되며 전 품목 샛별배송 주문이 가능하다.
신제품 6종은 골든망고,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사과, 파인애플로 구성됐다. 무첨가 동결건조 공정을 거쳐 과일 고유의 수분만 제거한 형태로 생산되어 사료 토핑 및 보조 사료로 활용된다.
브랜드 제품 설계는 수의사 연구진이 주도했다. AAFCO와 FEDIAF가 규정한 44종의 영양 기준을 충족하는 주식 사료를 비롯해 초록입홍합·방울양배추 등 채소류 가니쉬에 과일류를 더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이번 입점은 D2C 자사몰과 종합 오픈마켓 위주였던 기존 공급망을 새벽배송 특화 이커머스로 다각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희수 림피드 대표이사는 “장을 보다가 우리 아이 것도 함께 담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며 “사람 식품을 고르는 눈높이의 고객에게 동결건조 원물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채널인 만큼, 과일 가니쉬를 시작으로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림피드는 2020년 설립된 수의사 창업 기업으로, 경기 남양주에 HACCP 규격의 동결건조 자체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펫사료 브랜드 ‘트러스티푸드’와 동물 행동분석 AI 플랫폼 ‘킨포라’를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