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북구·담양·장성군 공동선언문 채택…첨단 4지구 조성 제안 등 ‘새로운 출발’ 선언
▲전남광주시 광산구와 북구, 담양군, 장성군 등 4개 북부권 지자체가 북부권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공동선언을 했다.(사진=담양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남광주시 광산구와 북구, 담양군, 장성군 등 4개 북부권 지자체가 발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뭉쳤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권 상생발전 협의회는 지난 21일 민선 9기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박종원 담양군수는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 협의회 첫 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 시대 북부권 공동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하며 4개 지자체(담양군·광산구·북구·장성군) 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본 회의에서 4개 지자체는 각 지역이 보유한 강점을 연계한 미래첨단산업 공동발전 전략을 논의했으며, 담양군은 핵심 현안인‘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북부권 첨단산업 거점 육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광산구의 초광역 미래차 산업생태계 구축, 북구의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벨트 공동 육성, 장성군의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 및 인공지능(AI)·농생명 혁신클러스터 조성 공동 대응 등 각 지자체의 제안이 함께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어 4개 지자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통합특별시 북부권 공동발전 및 균형발전 협력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공동 육성 ▲교통·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 ▲협의회 중심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협의회에서 제안된 공동발전 전략과 4개 지자체의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북부권의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우리 군의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돼 지역 도약의 확고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