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청도군지부 500만 삼득산업 300만 기탁
아동복지기금 누적 1억2800만 지역 공동체 돌봄 힘 보태
왼쪽부터 권태환 ㈜삼득산업 대표가 아동복지기금 300만을, 박동언 전국한우협회 청도군지부장이 500만을 박권현 청도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청도군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청도의 앞날을 책임질 미래세대를 위한 사랑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청도군지부와 ㈜삼득산업이 같은 날 아동복지기금으로 모두 800만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탰다.
청도군은 전국한우협회 청도군지부가 500만을, ㈜삼득산업이 300만을 각각 아동복지기금으로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청도군지부는 앞서 ‘희망 2026년 이웃돕기성금’으로 500만을 전달한 데 이어 다시 나눔에 참여했다. 박동언 지부장은 회원들의 뜻이 지역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지역기업 ㈜삼득산업도 사회공헌에 동참했다. 권태환 대표는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기탁금이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이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청도군 아동복지기금 누적 기탁액은 1억2800만이다. 기금은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은 금액의 크기보다 지역과 함께 살아가겠다는 책임의식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청도의 앞날을 책임질 미래세대를 향한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내일에 투자하는 사랑실천이다. 이런 참여가 꾸준히 이어질수록 지역 공동체의 온기도 더욱 깊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