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5자원봉사포털 시스템 활용·실적 관리 등 실무 역량 강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역할 다짐…자원봉사와 지역발전 연계
▲부안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사진=부안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부안군 상생협력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며 체계적인 기관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내 전문적인 봉사 인력을 확충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을 비롯해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 서비스를 전개해 왔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 성과를 잇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치러졌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1365자원봉사포털 시스템 가이드를 중심으로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복잡한 시스템 입력 과정과 실적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여 행정적 미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자 했다. 이와 함께 각 활동처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호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은 자리여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센터는 참석한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처 관리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견고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활동에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