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26 (수)

더파워

가톨릭대 의과대학, 20년 만에 교육목표 재정립…4대 교육전략 마련

메뉴

산업

가톨릭대 의과대학, 20년 만에 교육목표 재정립…4대 교육전략 마련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8-26 10:52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전경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전경
[더파워 이설아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20년간 유지해 온 교육목표를 재정립하고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사명과 비전, 교육전략 체계를 마련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사명·비전과 교육전략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체계는 대학의 사명과 비전, 실제 교육전략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과대학은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체현하여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의료인을 양성한다’는 핵심 사명을 중심으로 3개 세부 사명과 4개 비전을 확정했다.

새 사명과 비전에는 가톨릭 교육기관으로서의 가치와 미래 의료를 이끌 의료인재상, 사회적 책무 등을 담았다. 연구역량 강화와 미래 투자, 혁신을 이끄는 의과대학의 역할도 반영했다.

교육 현장에 적용할 4대 전략도 새로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통합·융합·학생 중심 교육, 창의적 혁신 역량 배양, 미래역량 강화, 사회적 의무 수행 강화 등이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의 중장기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 과정에는 교원과 직원,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 동문과 학부모도 참여했다.

의과대학은 지난 3월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605명이 참여했다.

설문은 사명 관련 6개 문항과 비전 관련 6개 문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객관식과 주관식을 함께 활용해 대학이 지향할 가치와 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동건 가톨릭대 의과대학장은 “새롭게 수립한 사명과 비전은 앞으로 의과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라며 “새 교육전략을 바탕으로 전인적 치유와 첨단 융합 연구를 이끌 의료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60.39 ▲117.65
코스닥 822.62 ▼4.53
코스피200 1,081.21 ▲20.5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11,000 ▲422,000
비트코인캐시 375,000 ▲1,500
이더리움 3,428,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0,820 ▲10
리플 2,008 ▲2
퀀텀 1,184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65,000 ▲353,000
이더리움 3,427,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20
메탈 316 ▲4
리스크 126 0
리플 2,008 ▲3
에이다 295 ▲3
스팀 6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4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375,900 ▲1,900
이더리움 3,428,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30
리플 2,008 ▲3
퀀텀 1,172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