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활 장성 콘서트 27일 예매 시작’…“장성문화예술회관 자연 속에서 여유 즐기세요”
▲부활 장성 콘서트 포스터(사진=장성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부활’이 관객들에게 뜨거운 락 음악의 열기를 선사합니다”
장성군이 전설적인 록밴드의 공연을 마련, 오는 9월 8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부활 장성 콘서트’가 열린다.
‘부활’은 지난 1985년에 결성된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태원을 중심으로 보컬 박완규, 드럼 채제민, 베이스 최우제의 4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공연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관람료는 6천원이다. 장성군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대한민국 록을 상징하는‘부활’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음악의 힐링과 낭만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부활 장성 콘서트’ 이후에도 ▲10월 연극 ‘7시에 만나’ ▲11월 뮤지컬 ‘헤어드레서’ ▲12월‘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