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팀은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현업업무종사자 29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함께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사진=김제시)[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가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시 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팀은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현업업무종사자 29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함께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보건관리자의 주도로 자인 산업보건연구원과 협업해 정기적인 산업보건관리업무를 수행중이며, 의사(분기 1회), 간호사(월 1회), 산업위생기사(격월 1회) 등 전문 인력이 직접 사업장에 방문하여 근로자 건강관리와 작업환경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건강상담은 의사 및 간호사의 1:1 건강 상담을 비롯해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혈압·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 간이검사, ▲직업적 질환 및 개인 질환 상담, ▲생활습관 개선 지도 다각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