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5회 제1차 정례회(9.10.~9.16.) 의사일정 확정 및 결산·예비비 심의 준비
강진 필봉민속마을·오수 펫 추모공원 등 6개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대상지 선정
제10대 의정슬로건 확정 및 프롬프터 도입 등 ‘소통·효율 중심’ 의정 혁 신 박차
▲임실군의회,행정 정책보고회(사진=임실군의회)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가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집행부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2026년 8월 임실군의회·행정 정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책 보고회에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355회 임실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세부 의사일정을 확정하는 한편,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핵심 안건 및 사업 계획을 다각도로 협의했다.
■ 2025회계연도 결산 심의 및 6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추진
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중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면밀히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점검을 위해 하반기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도 병행한다.
현장방문 대상지로는 군의 핵심 역점 사업장인 △쌍암지구 앞들 개발사업 △필봉민속마을 한옥체험관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실고추가공센터 △오수 펫 추모공원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 등 총 6곳이 최종 선정을 마쳤다.
■ 의정 슬로건 확정 및 본회의장 프롬프터 도입 등 ‘의정 혁신’
조직의 새로운 비전 정립과 의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제10대 의회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아낼 ‘신규 의정슬로건(안)’에 대한 의원 간 합의를 도출해 최종 확정했다.
또한 본회의 발언의 전달력을 높이고 회기 진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본회의장 내 프롬프터 시스템을 신규 도입·운영하기로 결정했다.
■ 주요 조례안 및 군정 현안 심의 준비 만전
이와 함께 정례회에서 처리될 집행부 제출 안건과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설명 및 실무 검토가 진행됐다. 의회는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안건들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정밀한 심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책보고회는 집행부와의 밀도 있는 소통을 통해 군정 현안을 투명하게 점검하고 발전적 대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다가오는 제355회 정례회에서도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과 철저한 안건 심사로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