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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얼박사’ 1년 만에 3500만캔…기획부터 생산라인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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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얼박사’ 1년 만에 3500만캔…기획부터 생산라인까지 공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8-28 14:17

3부작 브랜드 다큐 ‘디 오리지널 얼박사’ 공개
제품명·맛·디자인 결정 과정부터 배합·살균·충전·검사까지 담아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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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캔을 기록한 에너지음료 ‘얼박사’의 개발 과정과 실제 생산현장을 공개했다. 제품명과 맛, 패키지 디자인이 정해지는 과정부터 원료 배합과 살균, 충전, 검사까지 한 캔이 완성되는 과정을 3부작 영상에 담았다.

동아제약은 브랜드 다큐멘터리 ‘디 오리지널 얼박사’를 제작해 동아쏘시오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얼박사는 2025년 6월 출시된 에너지음료다. 동아제약은 1963년 박카스를 선보인 이후 약 60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에너지음료라는 점을 바탕으로 이번 다큐멘터리를 기획했다.

다큐멘터리는 총 3편으로 구성된다. 현재 1편 ‘얼박사의 탄생’과 2편 ‘제조의 모든 것’이 공개됐다.

첫 번째 편에서는 제품 기획부터 ‘얼박사’라는 브랜드명과 맛, 캔 디자인이 결정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새로운 에너지음료 개발을 결정한 배경과 제품 콘셉트를 구체화하는 과정도 관계자들의 설명을 통해 소개한다.

두 번째 편은 실제 제조현장에 초점을 맞췄다.

원료 배합을 시작으로 살균과 충전, 밀봉, 검사, 포장으로 이어지는 생산공정을 공개했다.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과정도 현장 담당자의 설명과 함께 담았다.

마지막 3편에서는 얼박사 광고 제작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광고 모델 조합을 결정한 과정부터 아이디어 구체화와 촬영, 실제 광고 공개까지의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얼박사의 판매량도 공개됐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얼박사는 지난해 6월 출시된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판매량 3500만캔을 기록했다. 기존에 소비자가 재료를 직접 조합해 마시던 음료 방식에서 착안해 이를 캔 제품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타우린 1500mg과 비타민B군 3종이 들어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얼박사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고 한 캔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를 보여주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디 오리지널 얼박사’는 동아쏘시오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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