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조인트’ 누적 판매 10만개 기록…보스웰리아 추가한 리뉴얼 제품 선봬
9월 7~20일 예약판매 진행…관절·연골 건강 고려한 복합 배합 적용
샤랩바이오, 강아지 관절 영양제 ‘조인트 2.0’ 예약판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샤랩바이오가 강아지 관절 영양제 ‘조인트(JOINT)’의 리뉴얼 제품인 ‘조인트 2.0’을 선보이고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샤랩바이오는 기존 조인트가 회사 집계 기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기록하고 준비 물량이 소진됨에 따라 성분 구성과 관절 케어 설계를 보강한 조인트 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 기간은 9월 7일부터 20일까지다.
샤랩바이오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제를 개발하는 브랜드로,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장을 역임한 윤화영 교수의 약 30년간 수의학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포뮬러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트 2.0은 기존 제품의 관절·연골 관리 방향을 유지하면서 원료 구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조인트에는 NAG와 OptiMSM, 히알루론산, CMO, 콜라겐, 칼슘, 비타민D3 등이 배합돼 있었다. 성장기 반려견부터 활동량이 많은 반려견, 노령견까지 일상적인 관절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새 제품에는 보스웰리아 추출분말을 추가했다. 보스웰리아는 관절 건강 관련 제품에 널리 사용되는 원료로, 샤랩바이오는 기존 주요 성분과 함께 배합해 관절 건강을 여러 측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는 기존 구매자들의 피드백과 실제 급여 경험도 반영됐다. 단순히 신제품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제품의 구성과 특징을 유지하면서 관절 관리에 필요한 요소를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샤랩바이오는 예약판매 기간 동안 조인트 2.0의 다수 구매 할인과 사은품, 리뷰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한다.
샤랩바이오 관계자는 “기존 조인트가 누적 10만개 판매를 기록하면서 보호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인트 2.0은 기존 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성분과 배합을 보완한 제품으로, 반려견의 일상적인 관절 건강 관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