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에버케어가 운영하는 건강식품 브랜드 로아젠이 레드와인비니거를 정제 제형으로 제조한 신제품 ‘로아젠S 고체 레와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드와인비니거는 붉은 포도주를 발효해 제조한 식초이며, ‘레와비’는 해당 원료를 축약한 명칭이다.
‘로아젠S 고체 레와비’는 건강 관리를 고려하는 30~50대 소비층을 겨냥해 제작됐다. 액상 식초 원료를 정제로 가공해 계량이나 물 희석 과정 없이 휴대와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애플사이다비니거와 레몬즙 등 산류 가공식품 수요층을 대상으로 제형을 다양화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에는 스페인산 유기농 인증 레드와인비니거 원료를 기반으로 한 복합물이 97% 배합됐다. 부원료로는 바나바잎 추출물, 히비스커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이눌린 등을 적용했으며 특허 등록 원료를 함께 첨가했다.
로아젠은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토스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식품 라인업을 판매해 왔다. 회사 집계에 따르면 브랜드 정제 제품 누적 출하량은 620만 정을 초과했으며 연간 매출액은 10억 원 수준이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통해 식초 소재 가공식품으로 품목군을 확장했다.
신제품은 자체 온라인몰과 온라인 제휴 채널에서 공급된다. 로아젠은 내수 유통에 이어 미국 아마존과 일본 큐텐 등 해외 이커머스 입점을 준비 중이다. 현지 유통망 연계를 통해 판매 권역을 북미와 일본 시장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로아젠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