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명의 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해 협업과 공동 성장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두 차례 세미나와 패밀리 데이 통해 현장 경험과 실천 다짐 공유
닥터프렌드, 하노이 글로벌 워크숍 성료
[더파워 최성민 기자] 닥터프렌드는 지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컨설턴트 약 50명이 참여한 ‘2026 닥터프렌드 하노이 글로벌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두 차례 세미나를 통해 조직 간 협업 방향을 논의하고,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동의 실천 약속을 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하나되어, 더 높이’를 주제로 컨설턴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본부를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열렸다. 참가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L7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 호텔에서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0일 열린 첫 세미나에서는 ‘ONE TEAM, ONE DR.FRIEND’를 주제로 성공하는 팀의 모습과 실천 방안을 토론했다. 각 조는 계속 이어갈 행동, 멈출 행동, 새롭게 시작할 행동을 정리하고 발표했으며, 이를 모아 하노이 선언을 완성했다.
선언에는 서로의 다름과 장점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도움이 필요한 동료에게 먼저 손 내밀기, 열린 마음으로 듣고 솔직하게 소통하기, 정보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기라는 네 가지 약속을 담았다. 참가자들이 직접 논의해 일상에서 실천할 협업의 기준을 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다.
11일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개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을 돌아보고 이를 개선할 행동을 공유했다. 이어 ‘1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타임캡슐 편지를 작성하고 낭독하며 각자의 목표와 다짐을 나눴다. 편지는 참가자 본인이 보관한 뒤 2027년 9월에 다시 읽기로 했다.
닥터프렌드, 하노이 글로벌 워크숍 성료
같은 날 저녁에는 닥터프렌드만의 문화 행사인 ‘하노이 패밀리 데이’를 열어 만찬과 시상식, 조별 장기자랑 등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서 보여준 동료들의 열정과 배려, 팀워크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일정 중에는 하노이의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의 모든 일정에 함께 참여한 김용석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을 이해하며 공동 성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가자들이 직접 토론해 만든 하노이 선언에는 동료를 존중하고 먼저 도우며, 좋은 경험과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컨설턴트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동료와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서로 배우고 응원하는 소통과 협업의 문화를 꾸준히 키워가겠다”고 덧붙였다.
닥터프렌드는 이번 워크숍에서 마련한 하노이 선언과 실천 사례를 전 직원 교육을 통해 공유하고, 동료 간 존중과 정보 공유가 일상 업무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다짐을 조직 전체가 함께 실천하는 협업 문화로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