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방문객·귀성객 맞이 한창…깨끗한 환경 조성에 지역 사회단체 앞장
▲함평군 해보면 꽃무릇축제·추석 명절 맞이 대청소(사진=함평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모악산 용천사 소재 일원은 하늘이 주신 천혜의 붉은색 꽃무릇의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 해보면(면장 정영심)이 다가오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와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14일 해보면이 지난 11일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꽃무릇축제와 추석 명절을 맞아 축제장과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청소 및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대청소는 개막을 앞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와 추석 명절을 대비해 해보면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해보면사무소 직원들과 관내 사회단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 50여 명은 해보면 시가지와 꽃무릇공원 등에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축제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힘을 보탰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꽃무릇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계절에 찾아주시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해보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를 꾸준히 해‘살기 좋은 해보면, 찾고 싶은 해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