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통영시 산양읍과 사량면, 욕지면에 쌀 10kg 300포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추석을 앞두고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300포를 전달했다. 지난 2월 지역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통영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통영시 산양읍과 사량면, 욕지면에 쌀 10kg 300포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된 쌀은 각 지역 읍·면사무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비롯한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됐다. 추석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에스동서는 통영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추석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통영 욕지도 인근 해역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뒤 현재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환경영향평가는 해양·육상 생태환경과 조류 등 사업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검토하는 절차다. 통상 사계절 조사를 포함해 약 1년가량 진행된다.
아이에스동서는 향후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도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