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은 ‘루트 베리어 크림’과 ‘루트 베리어 마스크 시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스킨케어 유튜버와 공동 개발한 장벽 크림을 앞세워 새로운 ‘루트 베리어’ 라인을 선보인다. 크림은 매일 사용하는 장벽 케어 제품으로, 마스크 시트는 피부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루트 베리어 크림’과 ‘루트 베리어 마스크 시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루트 베리어는 건조와 외부 자극, 급격한 온도 변화 등으로 피부 컨디션이 흔들리는 상황을 고려해 뿌리 식물 유래 성분을 조합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핵심 제품인 루트 베리어 크림은 네이처리퍼블릭과 스킨케어 유튜버가 공동 개발했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용감과 보습·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설계했다.
핵심 성분으로는 자체 복합체 ‘ROOT523™’을 적용했다. 5가지 식물 뿌리 추출물과 2가지 뿌리 식물 유래 뮤신, 3가지 뿌리·식물 유래 펩타이드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뿌리 추출물이 피부 장벽 관리에 도움을 주고, 뮤신은 수분 증발을 줄이는 보습 케어, 식물 유래 펩타이드는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성분이라고 설명했다.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식물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마데카 엑소좀 등도 함께 담아 수분과 보습 밸런스를 고려했다.
함께 출시하는 루트 베리어 마스크 시트는 피부가 건조하거나 컨디션이 저하됐을 때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신제품은 15일 유튜버 론칭 마켓을 시작으로 네이처리퍼블릭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루트 베리어는 단순히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벽 관리의 기초부터 고려한 라인"이라며 "매일 달라지는 환경 속에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