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군산노인종합복지관 이용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사진=군산중앙라이온스클럽)[더파워 이강율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군산중앙라이온스클럽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노후 주택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지역 업체도 싱크대를 지원하며 주거 정비에 힘을 보탰다.
군산중앙라이온스클럽은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원들은 주말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참여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택 내부를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생활공간을 살피며 필요한 부분을 정비하고, 기존 시설 가운데 교체가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지역 업체인 우성씽크가구도 싱크대를 후원했다. 이에 따라 주택 내부 마감 정비와 함께 주방시설 일부도 교체하면서 어르신이 기존 거주공간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의 생활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군산중앙라이온스클럽과 후원기업이 주택 정비에 참여했다. 복지관과 봉사단체, 지역 업체가 역할을 나눠 어르신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재윤 군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시간을 내어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데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화 군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이 익숙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살피는 것도 중요한 복지 지원”이라며 “주거 개선에 참여한 군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싱크대를 지원한 우성씽크가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