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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 참여…에너지 스타트업 공동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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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 참여…에너지 스타트업 공동육성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2 09:42

▲동반성장협의체 참여 기관 대표자들이 협약서를 들고있다(사진=한전KDN 제공)
▲동반성장협의체 참여 기관 대표자들이 협약서를 들고있다(사진=한전KDN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한전KDN이 전남광주지역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과 지역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민·관·공 협력체계에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육성을 비롯해 상생협력 플랫폼, 로컬푸드 판로 확대를 우선 협력과제로 정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전KDN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및 상생협약식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기업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충남과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한 지역 단위 협력체계다. 지방정부와 기업,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역량을 연계해 지역 현안과 기업 지원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규제 개선 등 행정지원을 맡고, 동반성장위원회는 기관별 역할 조정과 정부 정책 연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사업·기술 역량을 활용해 공동과제를 추진한다.

사전 실무협의를 통해 선정된 우선 협력과제는 ‘전남광주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육성 프로젝트’, ‘한난 on:bridge 상생협력 플랫폼’, ‘전남광주 로컬푸드 판로확대 프로젝트’ 등 3개다.

한전KDN은 이 가운데 에너지 ICT와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역량을 활용해 지역 유망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업 육성도 협의체 참여기관들과 연계해 추진한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기업, 공공기관이 각자의 전문역량을 결합하는 협력체계”라며 “에너지 ICT·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유망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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