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월드 파이널 현장 관람 티켓이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됐다. 오는 11월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결승 무대에는 지역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선수 12명이 출전한다.
컴투스는 SWC2026 월드 파이널 현장 관람 티켓이 지난 21일 판매 시작 직후 모두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티켓 판매는 21일 오후 5시 시작됐으며 준비된 수량이 오픈 직후 모두 소진됐다.
올해 월드 파이널에는 지난 17일 아시아퍼시픽 컵을 끝으로 확정된 선수 12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11월 14일 낮 12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SWC의 열 번째 챔피언이 결정된다.
SWC는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역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선수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7년 시작된 SWC는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서머너즈 워’ 역시 서비스 12주년을 맞은 가운데 컴투스는 이번 월드 파이널 티켓 매진을 통해 대회와 게임을 둘러싼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월드 파이널 당일 경기 관람과 함께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벤트존에서는 경기 승부 예측과 치어풀 이벤트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