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23 (금)

더파워

목포항 중장기 발전계획 착수…해상풍력 지원부두 타당성 검토

메뉴

사회

목포항 중장기 발전계획 착수…해상풍력 지원부두 타당성 검토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0-22 15:29

목포시, 해양수산부와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업무공유회 개최
해상풍력 지원부두·항만 배후시설 확충 등 서남권 핵심 항만 도약 모색

▲ 목포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업무공유회를 열고, 목포항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 목포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업무공유회를 열고, 목포항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목포항의 항만 기능을 재편하고 해상풍력 지원부두와 신규 부두 필요성을 검토하는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12월까지 목포항 구역별 기능과 물동량·하역능력, 배후 지원시설 등을 분석해 서남권 항만의 중장기 개발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업무공유회를 열고 주요 검토 과제와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유회에는 해양수산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시 관계 부서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목포항의 구역별 기능 재정립과 해상풍력 산업 연계, 항만 기반시설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목포항의 중장기 개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과제로는 항만 구역별 기능 재정립과 해상풍력 지원부두의 타당성·적정 규모, 물동량과 하역능력 분석을 통한 신규 부두 필요성, 항만 기반시설 및 배후 지원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

해상풍력 산업과 연계한 항만 기능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목포시는 국내외 해상풍력 공급망과 사업 단계별 물류 특성을 분석하고 기존 부두와 배후단지를 연계하는 방안을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항만 권역별 기능 재편 방안도 논의됐다. 내항과 남항은 원도심과 여객터미널 등 주변 자원과 연계해 해양관광과 친수공간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참석 기관들은 해상풍력 관련 사업의 항만계획 반영과 지원부두 추진 방안, 친환경·저탄소 항만 구축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목포시는 향후 항만 이용자와 지역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항은 해상풍력과 친환경 선박, 수산업, 물류, 해양관광 등 서남권 산업을 연결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용역에 지역 여건과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33.77 0.00
코스닥 764.10 0.00
코스피200 858.02 0.0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93,000 ▼51,000
비트코인캐시 368,000 ▲400
이더리움 3,19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310 0
리플 1,751 ▼2
퀀텀 1,145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30,000 ▼47,000
이더리움 3,195,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310 ▼30
메탈 358 ▼2
리스크 245 ▼2
리플 1,750 ▼4
에이다 285 0
스팀 7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5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367,600 0
이더리움 3,19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310 ▼40
리플 1,751 ▼1
퀀텀 1,137 0
이오타 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