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1.04 (수)

더파워

서해해경청, 격포항 해상서 기상해일 복합재난 대응훈련

메뉴

사회

서해해경청, 격포항 해상서 기상해일 복합재난 대응훈련

민·관·군 10개 기관·단체 참여…주민 대피부터 해상 인명구조까지 대응체계 점검
기상해일로 인한 해상·연안 복합재난 가정…실전 중심 협업 역량 강화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3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격포항 서쪽 해상에서 기상해일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5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3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격포항 서쪽 해상에서 기상해일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5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기상해일로 해상과 연안에서 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서해해경청은 3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격포항 서쪽 해상에서 ‘2026년 제5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급격한 기상 변화에 따른 기상해일 발생을 전제로 초기 대응부터 주민 대피, 인명구조, 사고 수습과 피해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부안해양경찰서와 부안군청, 부안군보건소, 부안소방서, 육군, 해양재난구조대, 한국전력공사 등 민·관·군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과 현장 대응 절차, 상황 전파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훈련은 부안군 상왕등도 인근에서 너울성 파도로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이후 선박을 안전해역으로 이동시키고 육상 위험지역의 주민과 행락객을 대피시키는 절차가 이어졌다.

해상에서는 표류자 구조와 이송 훈련이 진행됐고, 이후 해양쓰레기 수거와 피해복구 단계까지 실시됐다. 해상과 육상에서 동시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 보호 조치와 관계기관 간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는지도 확인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기상 악화에 따른 해양사고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8.79 ▼210.29
코스닥 704.39 ▼29.97
코스피200 885.67 ▼34.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90,000 ▼123,000
비트코인캐시 372,800 ▲500
이더리움 3,09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00 ▲35
리플 1,726 ▲6
퀀텀 1,01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75,000 ▼80,000
이더리움 3,09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9,500 ▲30
메탈 354 ▼2
리스크 244 ▲5
리플 1,726 ▲5
에이다 256 ▼1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3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71,000 0
이더리움 3,09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10 ▲45
리플 1,727 ▲6
퀀텀 1,013 0
이오타 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