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수영 기자] ㈜운복의 대표 브랜드 “앙파파(Angpapa)”가 지난 2년간 국내의 높은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독점권을 확보하며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연 매출 2천억 이상을 달성한 호주 대표 유기농 브랜드 법스오가닉의 국내 독점 판권뿐만 아니라, 일본 판권 역시 독점 확보하여 일본 유아용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운복은 일본 대형 유통 프렌차이즈와의 협업을 본격 논의 중에 있으며 해외 사업에 가속화를 더할 전망이다. 다가오는 5월, 법스오가닉과 공동 연구•개발한 티딩러스크를 비롯하여 앙파파 자체 연구•개발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의 품질에 집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하며 국내 영유아용품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앙파파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실현하고자 해외 사업 전담 TF팀을 구축하여 적극적인 시장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운복 (대표 조일현)은 “탄탄한 제조업과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성장과 역량으로 국내 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쓰겠다”며 추가로 “영유아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을 돕기 위하여 다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영유아 성장플랫폼 역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운복에서 준비중인 영유아 성장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0~7세 아동들의 발달학적 특징을 고려하여 적절한 교수방법과 놀이방법을 제시하고 필요한 제품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육아용품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앙파파가 일본을 비롯한 해외 육아용품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