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서비스로봇 전문업체 ㈜알지티가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병역지정업체 제도는 국가 필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병역 의무자를 채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선정된 기업은 병역 의무자를 자사의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하여, 군 복무 대신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적 경험을 쌓게 한다.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업은 높은 기술력, 안정된 재무 구조, 우수한 연구 개발 역량 등을 갖추어야 하며,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만이 병역지정업체로 지정될 수 있다. 알지티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여 병역지정업체로의 선정을 이뤄냈다.
알지티는 이번 선정을 통해 고급 기술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의 역량을 연구 개발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알지트는 기존 제품 서빙로봇(써봇)에 대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산업군에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병역지정업체로서 알지티는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이들의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알지티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통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병역특례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핵심 기술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들이 연구 개발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신기술 개발 및 제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