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브랜드 오레시피,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협찬 통해 전국 가맹점 지원

[더파워=이지숙 기자]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오레시피가 확보된 광고홍보비를 바탕으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협찬을 지속한다.

6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는 오레시피는 전국 매장 20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으며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들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특히 국내 대기업에 반찬 및 과일류를 제조 유통하는 중견기업이라는 이점을 살려 식품회사 도들샘의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기반으로, 200여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초보창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함으로써 고객관리 및 매장 운영에 세심한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님이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과 함께 여성들과 서민층을 위한 여성창업, 주부창업 등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전 제일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대전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