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24 (목)

더파워

원·달러 환율 13년 6개월만에 1,400원 돌파

메뉴

경제

원·달러 환율 13년 6개월만에 1,400원 돌파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2-09-22 14:10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더파워=최병수 기자] 22일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 만에 1,400원을 돌파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94.2원)보다 3.8원 오른 1398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현재 140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이 연이어 정책금리를 큰 폭 인상하면서 지난 6월 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00원을 돌파한 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연준은 2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고, 앞으로도 고강도 긴축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은 앞으로 남은 두 번(11월·12월)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도 '빅스텝(0.5%포인트 인상)'과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며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것은 3번 연속 이어졌다.

이날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FOMC 정례회의 직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대가 달성할 때까지 긴축을 멈추지 않겠다"며 "오늘과 같은 큰 폭의 금리인상이 또 가능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11을 돌파하면서 2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원/달러 환율 흐름과 관련해서 환율 수준 이면에서 가격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 요인들에 대해 촘촘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연기금 등 국내 거주자의 해외 투자 흐름, 수출·수입업체들의 외화자금 수급 애로 해소 등 외환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시장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80.92 ▲63.01
코스닥 844.48 ▲10.10
코스피200 1,126.12 ▲12.8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281,000 ▼40,000
비트코인캐시 465,600 ▼1,400
이더리움 3,679,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2,670 ▼50
리플 2,061 ▼9
퀀텀 1,333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287,000 ▼40,000
이더리움 3,680,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670 ▼50
메탈 442 ▲3
리스크 408 ▲8
리플 2,062 ▼9
에이다 331 0
스팀 8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29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466,000 ▼1,000
이더리움 3,68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690 ▼40
리플 2,063 ▼10
퀀텀 1,405 0
이오타 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