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유경 총괄사장 장녀, 열애설 해프닝으로 화제

유통 2023-01-12 11:00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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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경호 기자]
지난 10일 유명 남자 아이돌과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의 열애설 루머가 터져나왔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가 두 사람이 최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콘서트를 동반 관람했다고 보도한데 따른 것.

실제 두 사람은 해당 콘서트를 관람했으며 관람 인증 사진을 개인 SNS(인스타그램)에도 게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신세계그룹은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GD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주인공은 신세계 정유경 사장과 문성욱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슬하의 장녀 문서윤씨(2002년생)다. 이명희 회장이 외할머니이고 정용진 부회장은 외삼촌이 된다.

미국 컬럼비아대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문씨는 아직까진 회사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으나 신세계그룹이 남매경영 체제를 구축한 만큼 차후 정 사장의 뒤를 이어 백화점 계열을 맡게 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신세계그룹은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 호텔 사업을 영위하는 이마트 계열은 정 부회장이, 백화점, 아웃렛, 면세점, 패션 사업을 영위하는 신세계백화점 계열은 정 총괄사장이 각각 경영을 맡고 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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