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9 15:05
배우 채동현이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캐스팅 됐다.채동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배우 채동현이 ‘굿와이프’에 이어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tvN의 2017년 첫 드라마라는 타이틀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물이다. 극중 채동현은 유치하고 수다스러운 '황비서' 역을 맡아 풍성한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얼마 전 종영한 tvN '굿와이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던 채동현은 이번에도 tvN 의 품 안에서 그 인기를 이어나가게 됐다.특히 '굿와이프'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상반된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는 채동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대세배우 행보를 펼치고 있는 채동현이 신민아. 이제훈 등의 명품 배우 군단과 함께 과연 어떤 케미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내일 그대와’는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오는 9월 촬영을 시작해 내년 첫 금토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간다.2016.08.29 14:52
배우 이경심이 JTBC ‘청춘시대’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경심은 지난 27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극중 유은재(박혜수 분)의 엄마 안정희 역을 맡아 철없는 소녀 같은 면모와 함께 짧지만 강렬한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방송에서 안정희(이경심 분)는 촌스러운 몸빼바지와 고무장화, 밀짚모자를 쓴 채 뜨거운 햇빛이 쏟아지는 과수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고된 작업에 지친 안정희는 일을 하기 싫다며 투덜거리다 이내 자신을 찾아온 딸 유은재를 발견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유은재와 이야기를 나누던 안정희는 나뭇가지를 뱀으로 착각하고는 소리를 지르며 딸 등 뒤에 숨어버렸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아빠를 죽였다고 생각해온 유은재는 매번 자신의 뒤에 숨는 엄마의 나약한 모습에 결국 “엄마는 왜 그래? 왜 맨날 내 뒤에 숨어? 엄마가 날 지켜야 하잖아. 왜 나만 걱정하고 나만 의심하고. 엄마가 제일 나빠”라며 속에 품어왔던 화를 쏟아냈다.앞서 과거 유은재의 아버지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약을 타 유은재의 오빠를 죽였다. 이를 유은재가 모두 목격했고, 자신의 앞으로도 거액의 보험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상처 받았다. 이후 가세가 기울자 유은재의 아버지는 아내 안정희의 물병에 약을 탔고 유은재는 엄마를 지키기 위해 물병을 바꾼 뒤 홀로 아버지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아왔던 것.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는 은재 엄마 안정희는 평소와 달리 분노를 표출하는 은재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커다란 눈을 깜빡이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그동안 이경심은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홀로 감내하며 애써 밝은 모습과 그늘진 모습을 오가는 박혜수와는 달리 다소 철없어 보이지만 한없이 밝고 천진난만한 캐릭터로서 모녀 관계임에도 서로 닮은 듯 다른 색깔의 연기호흡으로 극의 중요한 에피소드를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더불어 이경심은 과거 회상에서 아들을 잃2016.08.29 14:14
‘함부로 애틋하게’ 이서원-류원, 진경-최무성이 달달 로맨스를 투척, 색다른 번외 러브라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놓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신준영(김우빈)과 노을(배수지), 최지태(임주환)와 윤정은(임주은)의 얽히고설킨 4각 관계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 노을의 복수로 윤정은을 유혹한 신준영과 신준영의 시한부를 알게 된 노을간의 애절한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우수 커플’ 김우빈-배수지 뿐만 아니라 이서원-류원, 진경-최무성이 독특한 사랑방정식을 펼쳐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이서원-류원-진경-최무성은 각각 노을의 동생인 노직 역, 최지태의 동생이자 최현준(유오성)의 딸인 최하루 역, 신준영의 엄마 신영옥 역, 신영옥의 고향 오빠인 장정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풋풋한 설렘과 배꼽 잡는 웃음, 애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이들 ‘장외 커플’로 인해 드라마를 시청하는 재미가 배가되고 있다. ◆‘연상연하 커플’ 노직(이서원)-최하루(류원)노직과 최하루는 우연히 신준영이라는 매개체로 만나게 된 커플. 신준영 팬클럽 회장인 최하루가 신준영 다큐를 찍게 된 노을PD에게 강한 반감을 토해내는 것을 듣게 된 노직이 최하루를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잘생긴 노직에게 반하게 된 최하루가 적극적으로 애정을 드러내며 노직도 미묘한 감정이 생기게 된 것.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하던 중 최하루는 갑자기 노직의 볼에 뽀뽀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성에게 뽀뽀를 받아본 노직은 자신의 심장이 알 수 없게 두근거리자 충격을 받았다. 누나 친구 고나리(김민영)를 안아보고 뽀뽀해보던 노직은 자신이 최하루를 좋아하고 있음을 깨달았고 최하루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절대로 스킨십은 안 되고, 양가 부모님한테 인사하고 사귀자는, 아주 반듯한 ‘모범생 연애’를 제안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순수하고 깨끗한, 귀여운 ‘밀당’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태. 하지2016.08.29 14:10
배우 왕지원이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도도하고 시크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왕지원이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가을 여자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그 동안 작품을 통해 보여주었던 도시적인 이미지를 벗고 부드러운 여성미와 동시에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어떤 의상과 포즈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작년에 슬럼프가 찾아왔지만, 지금은 다 이겨냈다. 촬영을 마친 영화 '원라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며 공개 열애, 연애 스타일,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과거에 대한 이야기 등을 가감 없이 담백하게 털어놓아 솔직한 매력을 더욱 뽐냈다. 한편, 왕지원의 더욱 다양한 사진과 인터뷰는 우먼센스 9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2016.08.29 14:09
가수 정진운이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전국 클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진운은 지난 7월 대구, 부산에 이어 28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클럽 투어 WILL(윌)-서울’ 공연을 진행했다. 지난 6월 얼터너티브 락 장르 기반의 앨범 ‘윌’로 컴백,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정진운은 이번 클럽 투어에서 다양한 곡들을 준비하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새 앨범 타이틀곡 ‘윌’과 수록곡 ‘Tricky’, ‘꽃잎 떨어질 때' 외에 ‘지금이 아니면’, ‘걸어온다’, ‘Psycho’ 등 지금까지 발표한 자신의 솔로곡들 뿐만 아니라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자작곡들도 공개했다. 2AM의 대표곡들을 부를 때는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노래’, ‘죽어도 못 보내’, ‘잘못했어’ 등 3곡을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를 즐거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신중현의 ‘미인’, Queen(퀸)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등 커버곡 무대와 정진운 밴드 멤버(신요한∙건반, 김종길∙드럼, 박순철∙베이스, 황재연∙기타)들의 솔로 무대 등을 준비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흥의 제왕’ 아이콘답게 정진운은 이날 공연 러닝타임 내내 넘치는 끼와 흥을 발산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올 스탠딩석이었던만큼 관객들도 정진운과 함께 뛰고 호흡하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정진운은 지난 6월 앨범 발매 이후 공연, 페스티벌 무대를 가지는 한편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앨범 발매 기념으로 일본을 방문해 팬들과 만남을 가지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6.08.29 14:05
허각과 함께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랜에이)의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 주인공이 공개됐다. 플랜에이 측은 29일 정오 공식 SNS에 ''PLAN A' SECOND EPISODE. 2016.09.01 00:00. 허각X플랜에이보이즈. #떨려'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허각과 함께 3명의 미소년이 해맑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뒤돌아 앉아 있던 세 남자의 정체를 밝힌 것으로 허각과의 환상의 브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플랜에이 측에 따르면 “허각과 함께 티저에 공개된 세 남자는 플랜에이에서 선보일 첫 보이그룹 멤버이다. 그 중 승식, 세준, 한세가 정식 데뷔에 앞서 '플랜에이보이즈‘(가칭)라는 이름으로 허각과 함께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떨려'는 허각과 플랜에이보이즈 세 멤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알앤비 팝곡으로 플랜에이에서 새롭게 준비한 허각과 신예그룹의 브로맨스 콜라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플랜에이는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신인 보이그룹의 출격을 알리며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미칠남'을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바 있다.한편, 플랜에이의 두 번째 에피소드 '#떨려'는 오는 9월 1일 자정에 첫 공개된다.2016.08.29 14:04
배우 이주연이 팬들의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찍은 인증샷과 함께 "힘내라구 커피차 보내준 나의팬! 감사감사 뷰티웹드라마 신대리야 기대기대 해주세요 진짜재밌음!"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현재 자신이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 '신대리야'에 대한 기대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어둠속에서도 환한 미소로 주위를 밝히는 이주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주연은 뷰티 웹드라마 '신대리야' 촬영에 한창으로 메이크업 트라우마를 가진 신대리 역을 연기한다. '페이스테일 시즌1: 신대리야'는 오는 9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를 통해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2016.08.29 14:03
2016년 여름, 열대야로 잠 못드는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한 배우가 있다. 호러물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하고 꽁냥꽁냥한 로맨틱코미디로 웃음까지 안긴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로 연기 꽃길을 걷고 있는 김소현이다. 김소현은 그 동안의 작품에서 또래에 비해 성숙하고 아픔이 있는 역할을 많이 맡아왔지만 이번에는 발랄한 애교만렙 여고생 귀신에서 사람으로 깨어난 ‘현지’ 역을 맡아 옥택연과 케미로 재미를 안기기도 하고,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숨겨진 매력을 탈탈 털어냈다. 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쌓아온 연기 내공과 물오른 미모로 로맨스까지 가능한 독보적인 10대 톱 여배우로 입지를 굳혔을 뿐만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정에 더욱 성숙해진 감정과 눈빛연기를 보여주며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소현은 드라마 준비기간 때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며 액션신을 연습했을 뿐만 아니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연기 트레이닝을 지속하며 캐릭터에 힘을 싣기 위해 무서운 연기 욕심을 부린 것으로 알려지기도. 이렇게 연기자로서 훌쩍 성장해 독보적인 10대 톱 여배우 자리를 굳히며 다음 작품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드는 김소현은 30일 밤 11시 tvN ‘싸우자 귀신아’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2016.08.29 13:53
수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지난 26일 포문을 연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부산 전체에 웃음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29일로 축제 4일째를 달려가고 있는 아시아 유일이자 최초의 코미디 페스티벌 부코페가 지난 주말, 페스티벌을 찾은 수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부산 바다를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MC 이경규와 김용만의 진행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 개막식에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약 100여 명의 스타가 총 출동, 화려한 축하공연과 갈라쇼가 이뤄져 영화의 전당을 찾은 2800여 명의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여기에 오직 부코페에서만 볼 수 있는 초특급 라인업의 코미디 드림콘서트(9.3, 소향씨어터)는 방송 3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콩트부터 영어 토크 개그, 화려한 비트박스, 마임, 저글링 등 종합 공연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가족과 연인, 친구 등 공연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두를 활짝 웃게 만들며 약 1100석 규모의 공연장의 80~90%의 관객 점유율을 기록, 종합 선물 세트 공연에 등극했다.무엇보다 올해는 더욱 다채로워지고 내실을 가득 채운 국내 콘텐츠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부산이 낳은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었던 ‘이경규쇼’는 부코페 역사상 최초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일으킬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던 터. 이에 부응하듯 ‘이경규쇼’는 웃음을 완벽하게 보장하고 관객과의 소통까지 책임지며 ‘역시 갓경규’라는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제3회 부코페 당시 최초로 매진 기록을 세우며 새 역사를 쓴 김기리, 서태훈, 류근지, 김성원의 ‘이리오쑈’는 4회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고 특히 팬들의 특별한 이벤트까지 더해져 현장을 더욱 후끈하게 달궜다. 여기에 올해 처음으로 부코페를 찾은 임우일, 송준근, 이승윤, 이상호, 이상민의 ‘코미디 몬스터즈’와 박성호, 김재욱, 이종훈, 김원효, 정범균의 ‘쇼그맨’ 역시 짜임새 있는 구성과 믿고 보는 드립력으로 공연장 전체를 웃음으로 들썩이게2016.08.29 13:46
배우 오연수가 무방부제 천연미모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7일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오연수의 광고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오랜만에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공개, 무방부제 천연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현재 생활하고 있는 미국 생활에 대해 언급하고 “다시 태어나도 첫사랑 손지창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다음 생에는 남자로 태어나겠다”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오는 가을을 위한 패션 팁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오연수의 광고 촬영 현장 역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연수는 여전히 아름다운 고품격 미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감각적인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아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색감과 소재가 돋보이는 코트와 니트 등으로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스타일링을 선보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우아하고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2016.08.29 13:35
‘구르미 그린 달빛’이 본격적인 전개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29일과 30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3, 4회분에서는 각 캐릭터의 소개와 연결 관계, 극의 배경 설명이 진행된 지난 1, 2회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궁중 로맨스와 정치적 갈등이 펼쳐질 예정이다.무엇보다도 이영(박보검)이 자신의 신분을 홍라온(김유정)에게 밝힐 것인가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다. 동생 명은공주(정혜성)에게 연서를 보낸 정도령(안세하)을 만나기 위해 궐 밖으로 나갔다가, 라온을 만난 이영. 그는 자신을 흙구덩이에 빠뜨린 것도 모자라 악을 쓰게 만들었던 라온과 궐 안에서 다시 재회했다.그런데 지난 2회분에서 정도령의 연서를 대필한 죄로 라온이 명은 공주에게 끌려가자, 영은 별감 옷이 아닌 곤룡포를 입고 나타났고, 라온에게 벌을 주려는 명은 공주에게 “멈추어라”라는 명을 내렸다. 그렇다면 영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일촉즉발 위기에 빠진 라온을 구해내려는 걸까. 라온이 남자인 줄 아는 영과 그를 세자가 아닌 별감으로 알고 있는 라온, 두 사람이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이유는 이렇게 서로의 신분을 속였기 때문이다. 궐 밖에서부터 쌓은 악연으로 영은 라온을 ‘멍멍이’라 불렀고, 라온은 영의 신분을 모르는 탓에 세자가 ‘똥궁전’, ‘반인반수’, ‘미친개’ 등으로 불린다는 등 할 말 못할 말 다 하는 천진난만함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어디도 기댈 곳 없는 외롭고 척박한 궁 생활에 마음을 닫은 영에게 라온은 마치 그의 마음을 읽은 듯 “마음이 부자인 사람한테 정을 조금만 나눠 받으면 금방 행복해질텐데, 한사코 아닌 척 멀쩡한 척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선 팔도에서 마음이 제일로 부자인 홍삼놈이 드리는 정입니다”라는 따스한 위로를 건넸고, 영은 그녀의 매력에 진솔한 웃음으로 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불어넣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29일 밤 한 시간 먼저인 밤 9시에 1, 2회 핵심 분량을 압축한 ‘구르미 그린 달빛 특별2016.08.29 13:31
공효진에게 더욱 빠져들 질투 주간이 돌아왔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스타일 망가져가는 마초기자와 재벌남, 기상캐스터의 대놓고 양다리 로맨스를 그리며 첫 방송부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양다리 로맨스의 중심에 서 있는 공효진(표나리 역)은 아나운서를 꿈꾸며 허드렛일도 마다않는 사랑스러운 표나리(공효진 분)를 여실히 담아내며 공블리의 위력을 발휘했다. 이어 3, 4회에서도 그녀는 지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질투의 화신’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 하게 만들 예정이다. 음주 일기예보로 해고 위기에 처한 표나리는 세상이 무너진 듯한 우울함으로 짠하게 만들다가도 숨겨지지 않는 모태 러블리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지럽힐 것이라고. 여기에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몽환적인 분위기와 이화신(조정석 분) 앞에서 발동하는 까칠 나리의 모습도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불어넣는다.또한 표나리는 이화신(조정석 분), 고정원(고경표 분)과 삼각관계의 초입에 들어선 만큼 그녀의 존재가 사랑 앞에서 더욱 빛날 것을 예고하며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한편, 어김없이 출구봉쇄 매력을 발산할 공효진은 오는 3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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