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6 08:42
홀로서기에 나선 민지의 첫 번째 팬미팅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13일 CGV 청담 씨네시티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민지의 첫 번째 무료 팬미팅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자리로 40명 만을 추첨하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팬미팅은 저녁식사를 비롯해 민지의 근황토크, 다시쓰고 새로쓰는 프로필, 민지와 함께 하는 게임의 법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아직 공개 되지 않았던 프로필 촬영 메이킹 영상을 팬들에게 최초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았고, 영상편지를 통해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뿌듯하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우리가 만드는 모든 추억들이 인생에 차곡차곡 쌓이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팬미팅 소감과 그동안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팬미팅 후반부에는 서프라이즈 셀카 타임을 진행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민지가 준비한 메시지카드, 캔버스 액자 등의 선물도 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전달했다.팬들 또한 민지의 첫 번째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민지 몰래 3단 케이크 선물을 준비했고 민지는 이에 감동을 받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민지는 첫 번째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며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6.08.16 08:41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특급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막둥이’가 지난 7월 31일 안동에서 크랭크업했다. 2016년 하반기,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휘어잡을 가족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7번방의 선물’, ‘과속스캔들’을 잇는 2016년 휴먼 코미디 ‘막둥이’는 바람 잘날 없는 오씨 남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정체 모를 막내 동생이 나타나 시한폭탄 같은 미션을 해결해가는 영화. 올해 봄, 첫 촬영에 들어가서 크랭크업까지 긴 호흡을 맞춘 가운데, 실제 가족 같은 정을 나눈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안동 촬영을 마지막으로 그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등 선 굵은 작품을 통해 매번 자신만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는 연기본좌 '요원느' 이요원은 오씨 남매의 장녀이자 집안의 가장 오수경 역할을 맡아 똑 부러지는 까칠 카리스마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베테랑’, ‘내부자들’, ‘대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악덕소장, 부장검사, 도포수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 천만 배우로 입지를 제대로 다진 정만식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연기로 돈도 직업도 철도 없지만 유일하게 있는 것이라곤 세 식구와 빚보증뿐인 오씨 남매의 장남 오성호로 분한다. ‘마담 뺑덕’으로 'No.1 충무로 대세'로 손꼽히는 이솜은 오씨 남매의 차녀 오주미 역할을 맡아 현실은 만년 알바 인생이지만, 좌절하지 않는 긍정 캐릭터로 영화에 밝은 기운을 불어넣는다. ‘오빠생각’의 마스코트이자 듬직한 오빠 동구 역할로 온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한 정준원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막내 동생 오낙 역할을 맡아 더욱 풍부한 감정 연기로 웃음과 눈물을 책임지는 놀라운 열연을 펼치는 등 생애 가장 독보적인 연기로 '국민 막둥이'의 탄생을 예고한다. 크랭크업 후 이요원은 "오수경 역할을 연기하면서 인간 이요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런 작업이 처음이어서 무척 재미있었고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는 말로 ‘막둥이’가2016.08.16 08:40
배우 박해진이 팬들과의 치열한 한 판 승부를 예고하며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박해진의 공식 팬클럽 클럽진스(CLUB Jin's) 홈페이지를 통해 창단식 당일 박해진과 팬들이 함께하는 특급 이벤트가 연이어 깜짝 공지됐다.‘박해진을 반드시 이겨라!’라는 타이틀과 함께 안내된 이번 이벤트에는 박해진과 소속사 임직원, 경호원 포함 5인과 팬 5인이 박해진 팀 vs 클럽진스 팀으로 나뉘어 이날만큼은 적으로 만나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빅대결을 펼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팬들은 예선전까지 치르며 박해진 팀을 반드시 이길 5인의 전사들을 선발하게 되며 이 대결에서 팬 팀이 이기면 팬들이 쓰러질 정도로 좋아할만한 게릴라 프리허그 벌칙(?)을 박해진이 받게 되는 부상이 주어진다. 박해진 팀과 팬 팀은 창단식 당일 총 5종의 게임을 진행하며 이미 게임 3종은 까나리카노 정도는 우스운 '프로원샷러', 균형감각&파워를 겸비한 '프로밀당러', 빨리먹기 1인자 '프로먹방러'를 걸고 까나리 마시기, 허리씨름, 푸드파이터로 정해졌다. 나머지 2종은 창단식 1열 VIP 티켓을 걸고 팬들에게 직접 게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팬들이 엄선한 게임 종목 및 박해진의 프리허그 지역은 창단식 날 최종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소원 이벤트 당시 박해진이 지방 팬들을 만나며 느꼈던 따뜻함, 감사함 덕분에 기획됐다. 평소 상대적으로 수도권 팬들보다 볼 기회가 적은 지방 팬들을 배려한 이벤트로 공정성을 위해 프리허그를 할 지역 선정은 추첨으로 이뤄지지만, 지난 서울 프리허그 때 참석 못했던 팬들의 아쉬움을 풀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제 창단식 당일 박해진 팀을 꼭 이겨야만 하는 동기부여가 명확해진 가운데, 팬들은 "갑자기 창단식이 운동회 된 듯한 이 기분은..", "배우팀 전력 공개 이유 있었네, 아이디어 잘 짜야될 듯", "이 정도 팀이면 올림픽 나가도 될 판", "프리허그 간절히 원함2016.08.16 08:28
우주소녀가 역대급 컴백을 예고해 화제다.우주소녀는 16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시크릿(THE SECRET)'을 발매하며 공식 스타쉽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타이틀곡 '비밀이야' 뮤직비디오를 오픈,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타이틀곡 '비밀이야'는 셔플리듬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댄스곡으로, 우주소녀의 이미지를 토대로 맞춤형으로 제작된 노래다. '비밀'이란 키워드를 배경으로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다룬 곡으로 인트로의 오르골 테마와 일렉 기타, 신스, 스트링이 조화를 이루며 밀도 높고 꽉 채워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히트 작곡가 E.One이 작사 작곡을 맡았고 신사동호랭이와 E.One이 편곡을 담당했다. 비밀, 신비, 순수, 고백, 별자리 등 여러 테마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한 뮤직비디오는 위너의 'Baby Baby', 이하이의 '손잡아줘요' 등을 작업한 판타지랩의 김지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풋풋한 노랫말과 신스팝 장르, 판타지 요소를 결합해 비밀스런 이미지를 보여 줄 예정이다.이외에도 엉뚱한 상상과 공감어린 소녀들의 현실적 스토리를 수록한 노래로 가득 채웠다. 일렉트로 트랩이란 독특한 장르의 'Bebe', 소녀들의 순수하고 러블리한 감성을 담아낸 '우주 키스미', 기리보이의 재치가 돋보이는 '로봇' 등의 곡으로 다양한 매력을 뿜어낸다. 또 마지막 곡 '이층침대'는 불확실한 미래, 날 지켜준 가족, 또 다른 가족이 된 멤버들의 일상을 담아내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편, 우주소녀(설아·엑시·보나·성소·은서·다영·다원·수빈·선의·여름·미기·루다·연정)는 두 번째 미니 앨범 '더 시크릿(THE SECRET)의 공개에 앞서, 16일 오후 11시 네이버 V LIVE '우주소녀의 시크릿 파티'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2016.08.16 08:28
걸그룹 투엑스가 새롭게 돌아온다.16일 걸그룹 투엑스 소속사 스타게이즈 크리에이티브는 "지유, 은, 수린, 은영 총 4명으로 재정비한 투엑스가 오는 23일, 화려하고 웅장한 타이틀곡 '꽂혀(Over)'로 컴백할 예정이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이어 "오늘(16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SBS MTV 더쇼 무대를 통해 신곡 '꽂혀(Over)'를 선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타이틀곡 '꽂혀(Over)'는 묵직한 튜바 연주로 심플하게 시작해 화려하고 웅장한 풀 브라스 테마로 전개된다. 중독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신나고 다이나믹한 레트로 팝 스타일의 걸크러쉬 곡이다.복고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의 멜로디에 파워풀한 락 사운드 안에서의 랩까지 각 파트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이 곡에 녹아들어 있어 그 개성을 여과 없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투엑스 소속사 스타게이즈 크리에이티브는 "이번 앨범은 이전까지 투엑스의 곡들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의 곡이지만 두배 더 성숙해져서 돌아온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투엑스는 지난 2012년 싱글 'Double Up'으로 핫 데뷔, 2013년 초식남에게 속삭이는 달콤한 메시지를 담은 싱글 '링마벨(Ring Ma Bell)' 발매 후 3년 만의 컴백으로 큰 기대와 관심을 얻고 있다.2016.08.16 08:27
팝가수 제프 버넷(Jeff Bernat)이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 참석해 여름 밤을 뜨겁게 달궜다.제프 버넷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Seoul Soul Festivalㆍ이하 SSF)’에서 메인 스테이지인 ‘소울 스테이지’ 공연에 나섰다.1집 앨범 수록 곡 ‘Bonjour’로 무대 시작을 알린 제프 버넷은 이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곡 ‘Workflow’, ‘Pillow Talk’, ‘If You Wonder’, ‘With Love’, ‘Groovin'’ 등을 부르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으며, 마지막으로 대표 히트곡인 ‘Call You Mine’을 선사, 총 15곡의 라이브 무대로 5천여 관객을 열광시켰다.특히, 이날 제프 버넷은 ‘SSF’에 참여한 크러쉬와 딘과의 만남을 갖기도 했다. 절친한 사이이기도 한 세 사람은 딘의 ‘What 2 Do’에 제프버넷과 크러쉬가 피쳐링으로 참여하는 등 음악적으로도 우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같은 날 각각 공연을 위해 참석 한 세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또, 제프 버넷은 소울 스테이지에서 자신의 다음 공연주자이자 평소 자신의 음악적인 우상이기도 한 Musiq Soulchild(뮤지크 소울차일드)와의 만남 역시 가지는 등 팬들에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제프 버넷은 “2월 내한공연 때에도 느꼈지만 한국에서 공연을 할 때마다 열정적인 팬 분들의 모습에 더 큰 감동을 받고 에너지를 얻어가는 것 같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역시 한국 팬 분들의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저 역시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다. 앞으로도 공연을 통해 한국 팬 분들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프 버넷은 지난 1월 정규 3집 앨범 ‘IN THE MEANTIME’을 발매한 바 있다.2016.08.16 08:26
‘판타스틱’이 5인5색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청춘시대’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짜릿한 로맨스와 가슴 찡한 워맨스를 풀어낼 매력 충만 캐릭터들이 포진해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감성으로 장르 불문 활약해온 독보적 ‘흥행퀸’ 김현주는 시한부 판정에도 울고 짜는 신파 따위 개나 줘 버리고 오늘을 화끈하게 살아가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를 연기한다. 김현주는 “어려움이 닥치고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밝고 당당한 모습이 사랑스럽다”라며 “인기 있는 작가라서 센척하며 살지만 알고 보면 허당끼가 있어서 귀여운 매력이 있다”라고 포인트를 짚었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소혜가 조금 더 사랑스럽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자로 잰 듯 반듯하고 묵직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자기애 충만한 관심강박증에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류해성 역을 맡아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앞두고 있는 주상욱은 “류해성은 굉장히 귀엽고 순수하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가장 매력적이다”라며 “밝고 긍정적인 부분이 나와 비슷하다. 연기를 하면서 자유롭게 까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이소혜와 깨발랄 장난스러운 류해성이 만나 펼칠 밀당 없고 가식 없고 시간도 없는 기상천외 3無 로맨스에도 기대가 쏠린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시연은 솔직 당당 까스설명수 백설을 연기한다.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화끈한 성격으로 학창시절 오토바이 좀 탔던 백설은 본래 성격을 감추고 ‘현모양처 코스프레’로 살아가는 정치 명문가 며느리이자 로펌대표의 사모님이다. 박시연은 “설이의 매력 포인트는 솔직함과 당2016.08.16 08:25
크리스K가 한국에서의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16일 대만 배우 겸 가수 침건굉(Kris)이 크리스K로 이름을 바꾸고 한국 첫 미니 앨범 'evolution'을 발매, 정식 데뷔를 한다.'evolution'은 크리스K가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해 독창적인 견해와 함께 그의 10년 동안의 성장과 변화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evolution'에는 'baby girl', 'some kinds of love' 두 곡이 중국어와 한국어 두 가지로 수록됐다.첫 타이틀 발라드 'some kinds of love'는 현대 젊은 남녀의 '패스트푸드 사랑'을 주제로 한 곡으로 연인이 헤어진 후의 독백을 이야기하며 짧은 사랑 생활이 젊은 커플들에게 부동한 영향과 느낌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baby girl'은 R&B풍과 랩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댄스곡으로 가사 내용은 적극적이고 낙관적이며 본심에 충실히 하는 진실한 개성을 담고 있다.또한, 크리스K는 앨범 발매일에 내한해 한국 에이전트인 JSL컴퍼니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2016.08.16 08:11
그룹 인피니트가 소극장 콘서트 '그 해 여름3'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인피니트가 지난 8월 3~7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5회, 이어 8월 13~14일 부산 KBS홀 2회 공연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팬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 호흡하는 소극장 콘셉트의 '그 해 여름' 콘서트는 2년에 한 번씩 인피니트의 진정성 있는 음악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다양한 무대로 선보이는 자리. 특히 지난 2012년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돌 소극장 공연의 트랜드를 선두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그 해 여름’ 콘서트는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공연 때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해 왔으며, 어김없이 올 여름에도 찾아와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이번에도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 한여름 날씨보다 공연장을 더 뜨겁게 달군 이번 '그 해 여름3' 콘서트에서 인피니트는 데뷔 이후 100회에 가까운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축적된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매너로 공연 베테랑으로서의 위엄을 보여주며 올 라이브 밴드를 기반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사, 인피니트 특유의 강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댄스곡뿐 아니라 발라드, 어쿠스틱 등 특색 있는 무대와 7인 7색의 통통 튀는 솔로 무대까지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한 무대장치로 관객이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밤하늘 별빛을 연상케 하는 키네틱 LED 조명 장치가 한여름 밤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 몽환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박자에 맞춰 조명 불빛이 반짝일 때마다 팬들의 환호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화려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인피니트는 매 공연마다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대화를 나누며, 가장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공연을 이끌어나갔다. 퍼포먼스가 가미된 댄스와 세션과 어우러진 오직 '그 해 여름'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레퍼토리, 감성, 감동을 예고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쿠스틱 세션으로 새롭게 편곡한 히트넘버들을 통해 무엇보다 관객들이 인피니트의 노래 그 자체에 집중할2016.08.16 08:08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소유한 두 훈남 배우 이지훈과 박해수가 ‘푸른 바다의 전설’에 합류해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다.오는 11월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측은 16일 “배우로서 좋은 역량을 갖추고 매 작품마다 자신의 가능성을 하나씩 증명해왔던 배우 이지훈과 박해수를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전지현-이민호-문소리-이희준-신혜선-신원호 등 화려한 라인업과 흥행 절대 보증수표 박지은 작가-진혁 감독이 뭉쳐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지훈은 이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형 허치현 역을 연기하며 작품에 갈등을 더하는 것은 물론 풍성한 연기력으로 극을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올 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사극 ‘마녀보감’, 방송을 앞두고 있는 단막극 ‘전설의 셔틀’까지 연이어 캐스팅 되며 쉼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지훈은 이번 ‘푸른 바다의 전설’ 합류로 그 정점을 찍으며 2016년을 풍요롭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스타 발굴의 등용문인 ‘학교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최고다 이순신’, ‘황금무지개’, ‘블러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기대주로 주목 받아왔기에 그가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민 형사’ 홍동표 역을 연기하는 박해수는 오랜 기간 무대에서 쌓아 올린 역량으로 ‘푸른 바다에 전설’에 묵직한 안정감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갈매기’, ‘맥베스’, ‘맨프롬어스’, ‘영웅’, ‘더 코러스 오이디푸스’ 등 다수의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 연기 열정을 불태워 온 박해수는 드라마 ‘무신’, ‘육룡이 나르샤’, 영화 ‘소수의견’, ‘해적:바다로 간 산적’과 개봉을 앞둔 ‘마스터’ 출연에 이어 이번2016.08.16 08:07
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송승현 최민환)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한다. FT아일랜드는 17일 열여섯 번째 싱글 ‘저스트 두 잇(JUST DO IT)’을 발매한다. 이홍기가 작사•작곡한 ‘저스트 두 잇’은 디스코 리듬과 신스(synth) 사운드를 결합한 경쾌한 팝 넘버로, “각자 여러가지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마음껏 즐기자”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저스트 두 잇’ 외에도 리더 최종훈이 작사•작곡한 록 넘버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드러머 최민환이 작사•작곡한 발라드 ‘엠티니스(EMPTINESS)’ 등 총 세 곡이 수록돼 다채로움을 더한다. FT아일랜드는 지난 7월 국내에서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웨어스 더 트루스(Where’s the truth)?’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파워풀한 하드록 ‘테이크 미 나우(Take Me Now)’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록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한편 일본 활동을 앞둔 FT아일랜드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6 FTISLAND LIVE IN SEOUL’을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만난다. 9월부터는 일본 8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가을투어 ‘FTISLAND AUTUMN TOUR 2016 – WE JUST DO IT’을 진행하며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2016.08.16 08:07
'발라드 여왕' 양파가 다시 한 번 클래스를 입증했다. 양파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더 파이널-최후의 전쟁'에서 나얼의 '바람 기억'과 빅뱅의 'BAE BAE'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으로 자신만의 관록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나얼의 '바람 기억'으로 오프닝을 장식한 양파는 화려한 기교없이 오직 목소리로 담담하게 노래를 이끌며 모두를 집중시켰다. 특히 가슴을 두드리는 감미로운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보이스로 감동을 더했다. 이후 도전자 정미란과 대결을 펼치게 된 양파에게 미션곡으로 빅뱅의 'BAE BAE'가 주어졌다. 양파는 예상치 못한 아이돌 그룹 노래의 선곡에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3시간의 리허설 끝에 무대에 오른 양파는 원곡을 잊게 만드는 파격적인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양파는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특유의 창법으로 빅뱅의 곡을 완벽 재해석해 소울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찹쌀떡" 떼창을 끌어내며 콘서트 못지 않은 뜨거운 열기와 호응을 얻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20년차 가수인데 아직도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다니 놀랍다. 이름처럼 까면 깔수록 매력적이다", "'베베'가 저렇게 바뀌다니.. 놀라울 정도로 좋다", "편곡 대박이다", "음색도 성량고 기교도 더 진화하는 양파", "클래스가 다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양파는 1996년 1집 앨범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해 '알고 싶어요', '아디오스(adios)', '사랑 그게 뭔데' 등 수 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군림해왔다. 지난해 '나는 가수다'를 통해 건재함을 증명한 양파는 최근 '복면가왕', '듀엣가요제', '불후의 명곡' '신의 목소리' 등 음악과 토크 위주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친밀도를 쌓고 있다. 한편 양파는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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