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6 08:06
빅스가 여섯 번째 싱글 앨범 ‘하데스(Hades)’로 각종 차트를 휩쓸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지난 12일 발매된 빅스의 연간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 두 번째 작품이자 여섯 번째 싱글 앨범인 ‘하데스’가 음원 순위에 이어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순항을 시작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빅스의 새 싱글 ‘하데스’는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 집계에서 1위에 등극했다. 발매 당일인 12일 앨범 실시간 차트 1위로 올라섰으며, 14일(집계일 기준)까지 일일 앨범 차트 순위 1위 자리를 3일째 지키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집계된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해 걸그룹이 강세인 올 여름 가요계에서 빅스가 두각을 드러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빅스는 발매와 동시에 컴백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활약했다. 네이버 뮤직, 엠넷, 벅스, 지니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섰고, 전곡 차트 줄 세우기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이처럼 빅스는 각종 분야에서 연일 1위 기록을 새로 쓰며 타이틀곡 제목 그대로 판타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빅스는 암흑세계의 신을 모티브로 삼은 이번 앨범 ‘하데스’를 통해 다크 섹시미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판타지’의 웅장한 분위기에 감각적인 안무를 더해 역대급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컴백 활동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편, 빅스는 16일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를 통해 컴백 후 첫 방송 무대를 가지며, 타이틀곡 ‘판타지’로 다양한 활동에 돌입한다.2016.08.16 07:51
CJ E&M과 하이그라운드의 '2016 사운드 부티크 콜렉션 1'(Sound Boutique Collection 1)이 첫 출범을 예고했다.'사운드 부티크(Sound Boutique)'는 CJ E&M Music과 하이그라운드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계절별 테마를 주제로 한 시즌송을 기획하는 앨범 제작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콜렉션에 '음원 깡패' 크러쉬와 '훵크 마스터' 한상원이 나섰다.2012년 힙합신에 혜성처럼 등장한 크러쉬는 소울풀한 음색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해 수많은 힙합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뮤지션이다. 또 발매하는 음원마다 흥행을 기록하며 ‘음원 깡패’란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한상원 역시 슈퍼세션(Super Session), 긱스(GIGS), 한상원 밴드 등의 활동을 통해 펑키, 재즈를 아우르는 공인된 국가대표급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이다. 현재 호원대학교 실용음악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냈다. 소울, 리듬 앤 블루스, 재즈 등의 장르에 영향을 받아 1960년대 성립된 미국 흑인 대중음악 장르인 훵크(Funk)의 마스터 한상원과 대세 뮤지션 크러쉬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사운드 부티크' 관계자는 "힙합, 댄스 위주의 기존 여름 음악시장에 새롭게 특화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선보일 두 사람의 첫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크러쉬와 한상원이 참여한 ‘사운드 부티크’의 첫 번째 프로젝트 신곡의 타이틀은 ‘스킵(SKIP)’으로 오는 24일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2016.08.16 07:41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의 김서형이 완벽한 케미 신으로 활약 중이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김서형이 전도연부터 나나까지 모든 배우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작품을 더욱 완성도 있게 이끌고 있는 것. 김서형은 전도연에게는 변호사 멘토로, 윤계상에게는 누나이자 함께 로펌을 이끌어 가는 동료로, 나나와 이원근에게는 로펌의 대표이자 선배 변호사로 각각의 캐릭터와 맞물려 적시적소에 걸맞은 캐릭터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서형은 극 중 유지태의 변호를 맡으며 변호인과 의뢰인으로서의 호흡도 완벽히 보여줬다. 각각의 자리에서 로펌 대표이자 변호사로, 한 집안의 맏딸이자 누나로 흠 잡을 데 없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극 초반부터 로펌의 대표로 냉철함과 동시에 인간적인 면모까지 보여준 김서형은 회를 거듭할수록 자신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서명희 캐릭터에 대입시키며 열연 중이다. 수 많은 작품을 소화해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던 김서형 만이 완벽히 소화할 수 있던 캐릭터임은 말할 것도 없다.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끝까지 김서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2016.08.16 07:38
올 여름 이례적인 한국 영화 흥행대전을 뚫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영화 ‘터널’이 광복절 연휴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 ‘터널’이 지난 주말 연휴인 8월 13일부터 8월 15일, 극장가를 싹쓸이했다. ‘터널’은 8월 13일 67만4416명, 8월 14일 73만7662명, 8월 15일 68만682명을 기록, 개봉 첫 주 주말 동안만 총 209만2760명의 관객 동원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개봉 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과시했다. 좌석 점유율 또한 8월 14일 하루 73.2%를 차지하며 ‘터널’의 흥행세가 허수가 아님을 증명했다. 이는 올 여름 개봉한 4편의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이후 ‘터널’의 흥행기세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작년 여름, 1270만 관객을 동원한 ‘암살’에 이어 올 여름 ‘터널’로 2년 연속 흥행에 성공한 하정우와 오달수. 충무로 신흥 흥행 콤비로 등극한 두 사람의 활약에 과연 ‘터널’이 얼마나 더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의 열연과 김성훈 감독의 짜임새 있는 연출로 개봉주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터널’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2016.08.16 07:33
배우 조윤희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가 100일을 맞이했다.지난 5월 9일 조윤희는 라디오 첫 방송에서 “제가 아주 많이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노력할테니까요, 조금씩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라디오의 포문을 연 바 있다. 100일이 흐른 지금, 조윤희가 어떤 모습으로 ‘볼륨을 높여요’를 어떻게 꾸려나가고 있는지 키워드로 살펴보았다.◆ 리액션 甲조윤희는 게스트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큰 웃음과 밝은 미소로 화답하는 가하면 물개박수를 치며 박장대소를 하는 등 리액션 끝판왕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다. 조윤희의 리액션은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게스트들이 마음껏 입담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게스트와 찰떡궁합조윤희는 매일 3,4부를 함께 하고 있는 고정 게스트들과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한다. 때로는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때로는 애정 어린 칭찬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구기도 하며 ‘볼륨을 높여요’만의 분위기를 꾸려나가는 중. 이는 청취자들이 ‘볼륨을 높여요’ 라디오를 들을 때 DJ와 게스트들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게 하며 이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게끔 만든다.◆ 애칭부자 DJ청취자들은 ‘조디’, ‘윤디’, ‘희디’, ‘희블리’ 등 이름에서 딴 애칭부터 ‘캔디(목소리가 사탕처럼 달콤해서/ 할 수 있다(Can)는 의미를 따서)’, ‘간디(듣고 있으면 시간이 잘 간다고 해서)’ 등 의미 있는 애칭까지 각양각색의 애칭을 지어주며, DJ 조윤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조윤희가 귀여운 뻔뻔함으로 무장하여 웃음을 선사하자, 청취자들은 ‘뻔디(뻔뻔한 디제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붙여주기도.이렇듯 조윤희는 청취자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며 라디오 DJ로서 내공을 쌓아가고 있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또 더욱 친근해진 모습으로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이끌어 갈 조윤희에 기대감이 모아진다.조윤희가 DJ를 맡은 KBS Cool FM ‘조2016.08.16 07:06
블랙핑크가 이제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 답지 않은 막강한 파괴력으로 주간차트도 퍼펙트 올킬 시키며 가요계를 장악했다.15일 발표된 음원 사이트별 주간차트에서 블랙핑크의 ‘휘파람’은 멜론, 네이버, 지니, 올레,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8개 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 그야말로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신인 걸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주간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 실시간 차트의 경우 여러 화제성으로 1위를 차지할 수는 있지만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그만큼 블랙핑크의 음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볼 수 있다.이미 데뷔 전부터 안무영상이 조회수 500만 뷰를 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던 블랙핑크는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각종 음원차트 석권은 물론 두 편의 뮤직비디오가 모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대형신인의 탄생을 기록으로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한 첫 데뷔 무대 역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블랙핑크의 데뷔곡인 ‘휘파람’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을 동시에 담은 미니멀한 힙합 곡으로 휘파람을 테마로 한 독특한 멜로디 라인과 귀를 간지럽히는 물방울 이펙트가 돋보이는 노래다. 반면에 ‘붐바야’는 강렬한 드럼 비트와 독특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2016.08.14 15:58
게임 웹툰 전문 플랫폼 배틀코믹스가 온라인 게임 '아키에이지'의 공식 웹툰을 서비스 내에 연재한다. '아키에이지'는 바람의 나라,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대표가 설립한 엑스엘게임즈사 MMORPG장르의 게임으로 최근 '오키드나의 증오' 신규종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이번에 배틀코믹스에서 연재하는 웹툰은 로우잭 작가의 '초록이'와 피푸니 작가의 '피스브레이커' 총 두 작품이다.배틀코믹스 관계자는 “다수의 게임 2차 창작물들이 게임사 공식 홈페이지에만 머물면서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150만 독자를 보유한 배틀코믹스 연재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에게 게임과 스토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번 프로젝트2016.08.12 18:42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총 3가지 버전으로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담겨있다. 첫 번째 영상은 명품 아역 윤찬영과 이영은의 깜찍한 로맨스가 담겨 있다. “쥐방울만한 게 사람 미치게 하네”라는 윤찬영의 대사로 시작한 티저 영상은 귀여운 배우들의 모습에 시종일관 엄마미소를 짓게 한다. 이영은은 북한 사투리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윤찬영 역시 시크함 속에 귀여움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 두 번째 영상은 이미 윤찬영에게 빠져버린 이영은의 모습부터 시작된다. 윤찬영을 보면서 쿵쾅거리는 자신의 마음을 어찌할 줄 모르는 이영은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아무래도 장고 오빠와 결혼 해야겠습니다”라고 당차게 말하는 이영은과 이를 귀엽게 바라보는 윤찬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그동안 잊고 있던 동심의 세계로 끌고 갈 것이다. 영상 말미에는 세월이 지나 성숙한 모습으로 변해 담겨 있어 앞으로의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마지막 영상은 “너 승희지”라는 짧지만 부드러운 음색의 손호준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숨으며 “날 기억하고 있어, 오빠가”라며 눈물을 흘리는 임지연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함께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티저 영상은 앞으로 펼쳐질 ‘불어라 미풍아’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 배우 손호준, 임지연, 오지은, 변희봉, 이휘향, 금보라, 이일화 등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모아지는 ‘불어라 미풍아’는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오는 27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2016.08.12 18:38
SBS 특별기획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사랑)에 스테파니 리가 전격 출연해 김희애와 곽시양 사이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오는 14일 방송되는 ‘끝사랑’ 4회분에서는 캐나다 한인재벌가의 외동딸로 신이 내린 몸매, 그리고 수려한 영어 발음덕분에 매력녀로 그려지는 모델 지선역의 스테파니 리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알고 보니 지선은 준우(곽시양 분)의 캐나다 유학시절 당시 만났는데,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그가 만들어준 따뜻한 밥에 위로를 받으며 사귀기까지 했다. 그러다 부모를 잃은 뒤 준우마저 서울로 떠나자 혼자가 된 그녀는 이번에 그를 찾아 서울로 오게 되는 설정이다.무엇보다도 지선의 강한 집착 때문에 준우는 큰 고민이 됨은 물론, 방송사 드라마PD 민주(김희애 분)와도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극에 파장을 몰고 올 예정이다.한편, 스테파니 리는 2015년에는 지상파 첫 출연작인 드라마 ‘용팔이’에서 병원 VVIP 고객담당 팀장 신씨아 역을 소화해내며 연기 합격점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드라마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SBS 드라마 관계자는 “실제 베테랑 모델인 스테파니 리가 이번에도 극중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게 되고, 특히 주인공들과도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갈 예정이다”며 “‘용팔이’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그녀를 꼭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한편,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힐링로맨스 드라마로, 4회 방송분은 오는 14일 밤 9시 55분 SBS를 통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2016.08.12 18:37
문영남 작가의 신작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가 송재림과 김소은의 캐스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남녀 주인공 허갑돌(송재림 분)과 신갑순(김소은 분) 캐릭터도 주목 받고 있다.갑돌과 갑순은 둘 다 평범한 가정의 막내이자 공시를 준비하는 10년차 연인이다. 갑돌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계를 책임져 온 엄마 기자(이보희 분)의 희망이고 갑순은 아직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부모의 아픈 손가락이다.갑순은 갑돌과의 오랜 사랑, 공무원이 되겠다는 꿈을 지키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며 열심히 생활하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길은 멀기만 하다.갑돌은 공시에만 합격하면 갑순의 떳떳한 남자친구이자 든든한 자식 노릇을 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지만 버거운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수시로 게임이나 유흥에 눈을 돌린다.문영남 작가는 갑돌과 갑순을 통해 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 백수 연인들의 고단한 일상을 코믹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단 돈 만원이 없어 그럴듯한 데이트도 못하고, 안정된 직업과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친구들을 보면서 위축되기도 하는 갑돌과 갑순. 시청자들은 이러한 갑돌과 갑순의 처지를 보며 요즘 젊은이들의 웃픈 현실에 대해 공감한다.‘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갑돌과 갑순은 연애와 결혼, 아이, 집, 인간관계를 포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청춘 남녀”라고 설명하고 “갑돌과 갑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고민하는 결혼의 문제부터 동거와 사실혼, 나아가 육아문제까지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갑돌과 갑순 가족을 통해 현실감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보여주는 주말 드라마로, 공감 100% 유쾌한 리얼 드라마를 지향한다.오는 27일 밤 8시 45분에 ‘그래, 그런거야’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2016.08.12 17:56
신예 래퍼 승연과 BTOB 현식이 12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뮤직뱅크’에서 상큼 발랄 시원한 아이스크림송 ‘Baby Ride’ 무대를 꾸몄다.‘Baby Ride’는 ‘지친 도시를 떠나자’는 메시지를 지닌 곡으로 지난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즐겁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스페셜 컴백 무대 활동을 이어갔다.또한 승연과 현식은 방송 종료 직후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즉석 팬미팅 또한 진행하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는 시간을 가진다.승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년 4개월여 만의 컴백에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보여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한국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 여름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두 아티스트의 경쾌한 무대는 13일 MBC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2016.08.12 17:49
초대형 창작 뮤지컬로 주목 받고 있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이지나)가 최초로 뮤지컬 넘버를 공개했다. 아름다움의 양면성을 연구하는 지성인 헨리 워튼 역의 박은태가 부르는 ‘Who is Doria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것.12일 낮 12시에 씨제스컬쳐 유튜브와 티비캐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 ‘Who is Dorian?’ 뮤직비디오는 체코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영상과 미스터리한 음악이 어우러져 신비감을 자아낸다. 특히, 헨리로 분한 박은태가 노래하는 장면은 마치 작품 속 인물을 직접 마주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몰입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씨제스 컬쳐는 “이번에 공개된 ‘Who is Dorian?’은 배질(최재웅 분)의 화실을 방문한 헨리가 도리안의 초상화를 본 후, 그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부르는 넘버로 헨리가 도리안에게 홀리듯 이끌리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이야기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고, 작품의 개연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넘버이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제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깔끔한 미성과 시원한 고음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해 온 박은태는 ‘Who is Dorian?’에서도 그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헨리’라는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해석으로 온전히 자신의 옷을 입은 듯한 연기를 선보인다. 냉철하고 이성적이면서도 왕성한 지적 호기심으로 도리안을 쾌락의 세계로 이끄는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헨리를 무대 위 박은태가 어떤 입체적인 인물로 표현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박은태의 ‘Who is Dorian?’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넘버 중독! 회전문 예약이요.” “노래 듣는 내내 소름돋았다. 역시 박은태!” “이런 고퀄리티 뮤직비디오라니… 공연도 기대할게요.” “헨리에 완전 감정이입 된다. 나도 도리안이 궁금해요. 9월 3일 언제나 오나?” 등 다양한 감상평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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