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0 10:45
배우 서효림의 현실판 몰빵 유전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월한 유전자를 갖춘 공미 역으로 열연 중인 서효림의 촬영 대기시간이 포착됐다.‘미녀 공심이’는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든 걸 갖춘 언니 공미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공심(민아 분), 그리고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 안단태(남궁민 분)와 재벌가 댄디남 석준수(온주완 분)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촬영을 앞두고 대기 중 스태프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미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한 서효림은 촬영 준비를 위해 세팅되는 동안 스태프들과 촬영장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포착된 것.서효림은 꽃받침을 한 채 계단 한 켠에 앉아 대사를 체크하고 공미의 감정을 정리하는가 하면 자신에게 카메라를 들이미는 스타일리스트에게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서효림의 우월한 비율과 기럭지는 ‘유전자 몰빵’이라는 극중 설정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 더욱 눈길을 끈다.한편 서효림 외에 남궁민, 민아, 온주완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2016.07.10 10:43
정인선이 ‘마녀보감’에서 또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18회에서 정인선이 해란으로 등장해 또 한번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 짧지만 그 누구보다도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정인선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홍주(염정아 분)로부터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알고 분노에 찬 서리(김새론 분)가 해란으로 보여지며, 해란 역을 맡은 정인선이 등장했다. 해란은 홍주에게 날아들어 그녀의 목을 움켜쥐었고, 권력 때문에 타인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는 세력들을 향한 분노를 토해내며 오싹함을 더했다.특히 이 같은 해란의 모습은 1회에서 목숨을 잃기 전 중전(장희진 분)에게 섬뜩한 저주를 퍼붓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압도하는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은 정인선의 존재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정인선은 지난 6월 개최된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여주인공 오디션에서 TOP3에 오르며, V앱과 오디션 영상을 통해 연기는 물론 노래, 춤, 애교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정인선의 이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누리꾼들은 “정인선, 마녀보감 고정출연 안되나요? 특별출연의 넘사벽 클래스!”, “정인선, 짧은 등장에도 시선 압도! 진정한 하드캐리란 이런 것!”, “정인선, V앱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 봤었는데 노래 실력도 수준급!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정인선, 예쁜데다 연기, 노래까지 잘하는 배우라니!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인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2016.07.10 10:40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여자친구는 1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너 그리나 나(NAVILLERA)’' 포함한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여자친구의 상징과도 같은 기타 솔로와 신나는 락 사운드, 화려한 스트링이 질주하듯 시원한 느낌을 주는 즐거운 곡으로, 한 층 성장한 여자친구의 매력을 집결시킨 곡이라 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해 볼래 너 그리고 나 사랑을 동경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가사를 통해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과 학교 3부작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 조지훈의 시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라는 표현을 인용해 한 마리의 나비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게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귀엽게 표현했다. 특히,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까지 학교 3부작을 함께 해온 프로듀서팀 이기,용배와는 3연속 흥행을 완성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만큼 이번 신곡 ‘너 그리고 나’로 4연속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번 여자친구의 첫 정규앨범 'LOL'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비롯해 앨범 인트로곡, 사랑에 빠진 마음을 그대가 물들어간다는 예쁜 가사로 표현한 '물들어요', 앨범전체의 감성을 관통하는 희망찬 음악 'LOL', 처음 시도하는 레게 장르의 곡 '한 뼘', 흩날리는 파도의 물꽃을 불꽃놀이에 빗댄 '물꽃놀이',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Mermaid', 잔잔하고 부드러운 R&B곡 '나의 일기장', 여자친구의 다양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하우스 장르의 '나침반', 여자친구 특유의 힘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찰칵', 파워풀한 리듬에 고조되는 덥 스텝 사운드가 인상적인 '바람에 날려' 그리고 '너 그리고 나' Inst버전 등 사랑과 웃음이 많은 소녀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신곡 12곡이 담겨있다.더욱이 여자2016.07.10 10:37
젤리박스 두 번째 주자 빅스 라비의 신곡 ‘DamnRa(댐라)’의 일부 가사를 담은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젤리피쉬는 10일 0시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음악 채널 통합 브랜드인 젤리박스의 두 번째 프로젝트 곡 ‘DamnRa–Ravi(feat. SAM&SP3CK)’의 가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체 가사 중 일부가 적힌 것으로 모노톤 재킷 위에 거침없는 필체로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 앞으로 공개될 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공개된 가사 티저 이미지에는 번진 잉크 자국 위로 손 글씨를 얹은 듯한 아날로그 같은 느낌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듬직한 자태 나무와 같네/항상 이 자리에서/한 평생 뿌리 깊게/나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난 달라져 가기에 완벽하다고’라는 비유적인 표현과 의미심장한 문구가 담겨 있어 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공개된 일부 가사는 이 곡에 참여한 라비가 자신의 길을 갈고 닦아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와 확고한 신념을 담은 부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가사 ‘항상 이 자리에서’ 문구는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라비가 음악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과 뮤지션으로서의 뚝심을 유지하려는 다짐으로 풀이돼 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라비는 빅스의 유닛인 VIXX LR의 첫 번째 앨범 ‘Beautiful Liar’와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믹스테이프 ‘R.EBIRTH’를 통해 래퍼와 프로듀서로서 큰 역량을 뽐내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 바 있어 ‘DamnRa’ 변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라비가 참여한 젤리박스의 두 번째 프로젝트 곡 ‘DamnRa’는 오는 14일 공개된다.2016.07.10 10:34
김준수(XIA준수)가 3만5000팬을 열광시키며 일본 투어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죽을 때까지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소감과 함께 “내 음악의 힘은 팬 여러분이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XIA준수)가 이번주 요코하마 아레나와 퍼시픽홀에서 총 4회 공연을 통해 3만5000팬과 만났다. 솔로 네 번째 정규 앨범 아시아 투어인 ‘2016 XIA 5th ASIA TOUR CONCERT IN YOKOHAMA’를 통해 일본 팬들과 만난 김준수(XIA준수)는 180분의 완벽한 라이브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일본 공연관계자는 “김준수(XIA준수)는 대체불가의 역대급 실력자다. 20곡에 이르는 곡을 완벽한 라이브로 채울 뿐 아니라 칼군무의 댄스 무대에서도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일본어로 직접 소통하며 친근하게 다가가고 일본곡을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감동을 줬다”고 전했다.연일 공연장을 가득 메운 일본 팬들은 김준수(XIA준수)가 발라드 무대를 선사 할 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준수(XIA준수)는 깊은 울림의 호흡과 감성, 대체불가의 폭발적 가창력으로 언어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하며 일본 팬들에게 “사이꼬노(최고의) 아티스트!”라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김준수(XIA준수)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인 ‘Rock the world’와 ‘예뻐’, ‘매직카펫’ 등 댄스곡뿐 아니라 탱고, 발라드, 펑키,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뿐만 아니라 일본 투어를 위해 마련한 특별공연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마음속 피어오른 꽃봉오리 같은 아름다운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가사가 담긴 일본 곡 ‘蕾(츠보미)’와 뮤지컬 서편제의 넘버 ‘살다보면’을 열창했다. 김준수(XIA준수)는 공연을 마치며 “너무나 감사하다. 항상 새로운 앨범을 낼 때마다 일본에서 큰 응원 보내주시고 투어에 많이 찾아 주시고 정말 그 마음 덕분에 노래할 수 있다. 내 음악의 힘은2016.07.10 10:28
‘옥중화’의 박주미가 서슬 퍼런 카리스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20회에서 박주미가 서슬이 시퍼런 모습으로 진세연을 또다시 궁지로 몰아붙였다. 딸의 파혼에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라는 사실에 분노의 칼날을 뽑아 든 것.이날 방송에서 정난정(박주미 분)은 딸 윤신혜(김수연 분)가 성지헌(최태준 분)의 파혼선언으로 울화병이 나 앓아 누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어 “내 그놈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 신혜 가슴을 저리 찢어 놓았으니 나 역시 그놈을”이라며 시퍼런 서슬을 보였다. 또 옥녀(진세연 분)를 만난 이후로 지헌이 변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더욱 분노한 것. 이에 난정은 윤원형(정준호 분)에게 옥녀를 관노비로 만들어 전옥서에서 내쫓으라 청을 했다. 결국 형조 재판장에서 옥녀는 나라의 기밀을 소금 납품 과정에서 사특하게 이용하였다는 죄로 관비가 되라는 판결을 받은 것. 이처럼 박주미는 진세연 때문에 딸의 혼인이 파했다는 사실에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진세연을 관비로 만들려는 계략을 세우며 다시 한번 위기로 몰아넣어 눈길을 끌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주미, 날선 눈빛의 살벌한 카리스마 작렬!”, “박주미, 끝없는 악연에 불꽃 튀는 복수전이 계속되는군!”, “박주미, 딸의 가슴을 찢어 놓으면 나라도 용서 못할 듯!”, “박주미, 적이 또 하나 늘었네! 흥미진진하다 정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박주미의 서슬 퍼런 카리스마가 돋보였던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21회는 1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7.10 10:07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경찰이 경찰 저격범을 사살하는 과정에서 '폭탄 로봇'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 매체는 지난 8일 미국 댈러스에서 5명의 경찰관이 희생된 총격 사건에서 살상 능력을 갖춘 로봇이 사용되면서 미국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댈러스 경찰은 로봇에 폭탄을 설치해 원격 조정 후 용의자를 살해했다. 민간인을 상대로 경찰이 살상용 로봇이 사용한 것은 이 사건이 처음이다. 댈러스 경찰서장은 "용의자인 전 육군 예비역 군인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과 총격전 끝에 원격조작 로봇을 투입해 살해했다"고 밝혔다.기존 로봇은 카메라와 이동식 팔을 가진 폭발물 처리용으로 제작된 것이지만, 이 사건 때 개조해 폭탄을 연결시켰다.서장은 "다른 선택은 경찰을 더욱 위태롭게 했을 것"이라며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하지만 미국 경찰이 범죄자를 살해할 목적으로 로봇을 이용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경찰의 로봇 이용을 정한 명확한 규칙이 없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이 사건을 통해 "전쟁과 경찰 행위의 경계선이 모호해졌다"고 지적했다.또한 지방 경찰이 살상기능을 가진 로봇을 보유하는 문제된다. 사건이 일어난 댈러스 경찰은 폭발물 처리용 로봇을 3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SJ은 이 상황을 “다른 경찰의 남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파이낸셜타임스는 "이번 댈러스 사건으로 경찰 등 공권력에 의한 로봇 활용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촉발될 전망"이라며 "인공 지능 (AI)을 포함해 미국인의 생활에 녹아들기 시작한 새로운 기술이 산업계에 그치지 않고 정치와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취급되고 있다"고 전했다.2016.07.09 16:21
일본 게임업체 디엔에이(DeNA)가 다음달부터 도쿄 인근 지바시의 쇼핑센터인 이온몰 마쿠하리신도심점에서 일본 최초로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지난 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디엔에이는 프랑스 기업 이지마일이 개발한 전기 자율주행차 ‘EZ10’을 도입해 운행한다. 이 자율주행버스는 3명씩 마주앉아 최대 12명이 탑승할 수 있다. 버스의 최고 속도는 시속 40km이며 카메라와 센서, GPS가 부착돼 지정된 경로를 달린다. 주위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인지되면 스스로 멈춰 사고를 예방한다.일본 제도상 공용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운행은 불가능하다. 쇼핑몰, 테마파크 등 사설 도로에서 운전이 가능하다. 디엔에이는 일본 최대 통신업체 NTT도코모와 제휴해 공용도로에서 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TT도코모와 함께 후쿠오카시 대학캠퍼스에서 로봇셔틀버스 운행실험도 계획중이다. 고속통신에 강점이 있는 NTT도코모는 현재보다 속도가 100배 빠른 5세대 이동통신(5G)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데이터 전송이 늦어지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고속통신은 자율주행에서 필수적이다. 한편 지난 3월 디엔에이는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서 일본 벤처기업 ZMP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택시인 ‘로봇택시’를 시험 주행했다.2016.07.09 11:07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오는 11일 모바일 게임 '내가 영웅일 리 없어'를 웹소설로 출시한다고 밝혔다.네이버 북스 출시예정인 웹소설 '내가 영웅일 리 없어'는 100명 이상의 전속작가를 보유한 국내 1위 웹소설 전문기업 알에스미디어가 작품 제작을 맡았다.'내가 영웅일 리 없어'는 스타일리시 수집형 RPG 게임으로 사전예약 유저 숫자만 20만명을 돌파한 이번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300명 이상의 개성 강한 영웅 캐릭터가 등장해 웹소설 흥행성공을 위한 지식재산권(IP)의 요소를 극대화했다는 평가이다.특히 모바일게임 '내가 영웅일 리 없어'는 지난 2일 출시 이후 5일 만에 구글 인기게임 순위 6위에 올라 그 인기를 실감케2016.07.09 10:36
배우 정경순이 ‘닥터스’에 카메오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정경순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진서우(이성경 분)와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했던 환자 오영미(정경순 분)로 등장해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극중 오영미는 3회 진서우와 정윤도(윤균상 분)가 찾은 식당 아줌마로 첫 등장, 갑작스럽게 쓰러지며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이후 오영미는 진서우와 마음을 터놓으며 가까워졌다. 첩에게 남편을 빼앗긴 아픔이 있는 오영미의 사연이 정윤도를 짝사랑하는 진서우의 마음에 공감과 연민을 심은 것이다. 하지만 6회 오영미는 자신의 상태를 방심한 무리한 행동으로 죽음을 맞이하며 진서우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정경순은 말은 거칠지만 그 속에 상처가 있는 환자 오영미를 깊이 있게 표현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짧은 등장에도 오영미가 가진 사연과 진서우와의 관계를 완벽하게 풀어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이런 가운데 9일 정경순이 ‘닥터스’에 카메오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정경순은 “좋은 작가, 훌륭한 감독, 실력 있는 배우들과 잠깐이라도 함께해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참 멋진 드라마다”라며 ‘닥터스’에 대한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정경순은 폭 넓은 연기력을 지닌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MBC ‘결혼계약’에서는 유이(강혜수 역)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시어머니 역할로 안방극장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 SBS ‘상류사회’에서는 도회적이고 자기 주장 강한 재벌가 여인으로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바 있다.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2016.07.09 10:33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일본 진출이 심상치 않다. 9일 일본 최대 규모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에 따르면 오마이걸의 세 번째 미니 리패키지 앨범 ‘WINDY DAY(윈디 데이)’가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위클리 종합 차트 1위(6월27일~7월3일 집계 기준)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오마이걸의 성과는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초신성 윤학을 제치고 당당히 차지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오는 16~17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오마이걸의 팬사인회 티켓 응모권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속출. SNS상에는 한화 약 5만원에 판매되는 티켓 가격이 약 70만원까지 가격이 치솟는 내용이 담긴 글들이 올라오는 등 오마이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마이걸은 ‘WINDY DAY’ 활동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멤버 지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잘먹는 소녀들'에 출연하고 있으며, 승희는 JTBC 신규 예능 '걸스피릿'에 출연할 예정이다.2016.07.09 10:31
배우 연우진이 영화 ‘봉이 김선달’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섰다.연우진은 지난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애 말고 결혼’에서 보여준 로맨틱한 매력은 잠시 내려놓고, 이번 영화 ‘봉이 김선달’을 통해 더욱 깊이 있고 진중한 모습의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다.‘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 연우진은 백성을 생각하는 어진 임금 효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연우진이 열연한 효종은 청의 신임을 등에 업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성대련(조재현 분)으로부터 백성의 안위를 걱정하는 인물. 성대련과의 첨예한 대립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극의 몰입을 돕는다.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연우진은 곤룡포를 입고 왕의 위엄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가 하면,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는 듯 굳은 표정으로 노심초사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으로 분노를 쏟아내고 있는 모습에서는 근엄한 카리스마가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연우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연우진의 또 다른 모습을 ‘봉이 김선달’에서 만날 수 있다. 등장하는 순간마다 압도적인 화면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한 연우진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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