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5:08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AI) 확산으로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광모 ㈜LG 대표가 미국과 브라질 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배터리 사업과 신흥시장 전략을 점검했다. LG는 구 대표가 지난 30일부터 미국과 브라질 현장을 방문해 ESS 통합 솔루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우스 공략 방향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구 대표는 현지시간 지난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시스템통합 전문 자회사 버테크를 찾아 “어떤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기반을 확보해야 한다”며 “ESS 배터리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고객에게 부가가치가 높은 통합 솔루션 역량을 높여 시장을 선도하는 지2026.04.02 15:04
[더파워 한승호 기자]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포스코는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교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사업 '함께 자라는 교실'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모금액은 1160억원에 달한다.이번 사업은 포스코 사업장이 있는 포항·광양·서울 지역의 국·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2026.04.02 15:00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주사율과 OLED를 중심으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1위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점유율 18.9%를 기록하며 2019년부터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주사율 144Hz 이상 게이밍 모니터의 지난해 출하량은 310만대로 2024년보다 15%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는 같은 시장에서 1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34만대로 2024년 대비 약 2배 성장했다.삼성전자는 무안경 3D2026.04.02 14:5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증가와 농촌 인구 감소로 영농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농기계은행 사업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협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농기계은행 운영 혁신과 참여 농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신상철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장 등 전국 300여명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농기계은행 사업은 농협이 농기계를 구입해 농작업을 대행하거나 임대하는 사업으로, 현재 616개 농협이 참여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역할을 맡고 있다.회의에 앞서 농협은2026.04.02 14:52
[더파워 한승호 기자]롯데가 직무 기반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와 임직원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 롯데는 25년 이상 인사(HR)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김민수 전무(사진)를 신임 롯데인재개발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김 신임 원장은 EY컨설팅과 액센츄어, 네모파트너스 등 컨설팅 전문 기업에서 HR 전문 컨설턴트로 근무해온 인사 분야 전문가다. 롯데는 김 원장이 핵심 인재 육성과 조직·인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특히 김 원장은 2016년부터 EY컨설팅에서 인사전략과 디지털 전환 부문 파트너를 맡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그룹이 도입 중인 직무 기반 HR 중심의 인재 육2026.04.02 14:48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하나카드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지원에 나선다. 하나카드는 연말까지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 7만2000여곳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음식점과 주유, 교통, 의류, 학원, 미용, 중소형마트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의 영세·중소 가맹점이다. 하나카드는 2026년 상반기 국세청 자료를 기준으로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을 추려 하나카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혜택 적용 대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고객은 해당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3개월에 걸쳐 할부 수수료 없이 대금을 나눠2026.04.02 14:46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맥주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국가브랜드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테라'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맥주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경쟁력,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75.48점을 기록하며 맥주 부문 1위에 올랐다.테라는 2019년 3월 '100% 리얼탄산' 콘셉트로 출시된 뒤 39일 만2026.04.02 14:44
[더파워 이경호 기자]퇴직연금 시장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KB증권이 확정기여형(DC) 계좌 신규 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 제공에 나섰다. KB증권은 퇴직연금 DC 계좌에 처음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DC 첫 만남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퇴직연금 DC 계좌 첫 입금 고객이 대상이다. 순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만원권, 1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이면 1만원권을 제공한다. 혜택은 연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분기별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각 분기 내 순입금 조건을 충족하고 기준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개인(신용)정보 선택 동의와 문자 수신2026.04.02 14:42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 지정학 변수로 주가가 한 차례 흔들렸지만 삼성E&A를 둘러싼 수주 기대와 사업 확장 스토리는 오히려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2일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배 연구원은 “LNG와 청정에너지 등 신규 수주 증가 기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반영해 목표 배수를 상향했다”며 “연초 이후 2월 말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변경과 수주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지만, 이후 이란 사태로 중동 내 공사 진행과 수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조정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수록 주2026.04.02 14:35
[더파워 한승호 기자]투자 유치와 시장 안착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K뷰티 브랜드를 위한 실무형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콜마홀딩스는 창업 초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K뷰티 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초기 브랜드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부터 이어온 인디브랜드 대상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린다.강연은 '인디브랜드 IR 준비 가이드'와 '스킨케어·더마 화장품 트렌드 및 신기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IR 세션에서는 초기 창업 기업이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2026.04.02 14:30
[더파워 한승호 기자]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형 인재 양성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학생 대상 실무교육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대전 수소 전주기 연구센터에서 대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제2차 청정수소 생산 실무교육'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국내 주요 설계·조달·시공 기업 실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미래 수소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대상을 대학생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교육에는 서울대와 제주대,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19개 대학의 관련 전공생이 참여했다. 한국수력원자력2026.04.02 13:49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함께 달성할 정책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초청해 제14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윤 K-ESG 얼라이언스 의장과 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호현 차관은 특별강연에서 기후정책과 에너지정책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화석연료 기반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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