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0 17:13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요청을 받은 카카오페이가 결국 상장 일정을 당초 8월이 아닌 9월 이후로 미루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20일 금융업계 및 투자은행(IB) 등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기업공개(IPO) 일정을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사이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원래 일정대로 였다면 카카오페이는 이달 29∼30일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8월 4∼5일에 걸쳐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이어 상장은 8월 12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앞서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은 카카오페이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2021.07.20 16:51
[더파워=김필주 기자]두산건설이 입주 전 하자보수를 요청한 세대의 수리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엉뚱한 사진을 입주 예정자에게 전송한 뒤 A/S 처리를 완료한 것으로 처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경기도 용인 신동백 두산위브 더제니스 입주를 앞둔 입주 예정자 A씨는 사전점검 후 주방 싱크대 보수를 두산건설에 요청했다. 얼마 후 A씨는 두산건설 하자보수 관련 모바일 앱을 통해 보수가 완료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그런데 두산건설이 게재한 사진은 다른 세대 싱크대 사진이었고 확인 결과 자신이 입주할 세대의 싱크대는 여전히 수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다. A씨는 두산건설 측에 즉각 항의했으나 두산건설로부터 재접수해2021.07.20 16:51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차 인수와 관련해 유력 우선협상대상자로 거론됐던 미국 HAAH오토모티브가 조만간 파산신청을 할 것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20일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 등에 따르면 HAAH오토모티브는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미·중 관계 악화 등에 따라 당초 중국 자동차를 수입해 미국 대리점에 판매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근시일 내 파산신청을 할 계획이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HAAH의 쌍용차 인수합병(M&A) 참여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한 자동차 유통업체인 HAAH오토모티브는 지난 2014년 설립된 회사로 창업주이자 CEO를 겸임하고 있는 듀크 헤일2021.07.20 14:27
[더파워=김시연 기자]다음달 기업공개(IPO) 예정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향후 보험·펀드·자산관리 분야로의 사업 진출 외에도 글로벌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0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IPO 관련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카카오뱅크는 대규모 자본을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면서 “은행 상품 및 서비스의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과 상품경쟁력을 확대해 고객들이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는 현재 제공 중인 신용카드·주식계좌·연계대출 등 외에도 보험·펀드·자산관리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할2021.07.20 13:46
[더파워=조성복 기자]적절한 처리방법이 없어 환경 문제로까지 번졌던 패각(굴·조개 등의 껍데기)을 제철소 공정 과정에 재활용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20일 현대제철은 패각을 가공해 만들어진 석회 분말을 이용해 가루 상태의 철광석을 고로 투입시 적합한 형태로 만드는 ‘소결(燒結)’ 공정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철광석 소결 과정에서 석회석을 첨가하면 고로 공정에서 생산성 향상, 연료비 절감 등의 효과가 발생해 쇳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석회석 사용은 필수적이다. 현대제철은 앞서 지난 2014년부터 소결 공정에서 패각을 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이후 조업 테스트를 거쳐 대체 가능성을2021.07.20 13:32
[더파워=유연수 기자]지난 2013년 7월 15일 독자경영을 시작해 올해 만 8주년을 맞이한 bhc치킨이 종합외식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20일 박현종 bhc그룹 회장은 독자경영 8주년을 맞아 “치열한 경쟁 속에서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bhc는 그동안 창고43과 그램그램,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인수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로 외연을 확장했다”면서 “올해도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3년 업계 순위 7~8위권, 매출 826억원에 불과했던 bhc치킨은 8년 후인 지난 2020년에는 사상 첫 4000억원대를 돌파한 매출 42021.07.20 13:09
[더파워=박현우 기자]부영그룹은 19일 여름철 평균기온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열사병 등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재수립하고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근로자 안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각 건설 현장에서 코로나19 사태 인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에 얼음 공급, 식염포도당 및 생수(냉온수기)비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낮 최고 기온 시간대인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는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이상 규칙적인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여기에2021.07.20 11:04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 주 미국으로 출국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 등을 방문하는 등 현지 투자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재계 및 SK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으로 출국한 최 회장은 미국 SK워싱턴 지사와 조지아주 애틀랜타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방문해 투자 진행 상황, 배터리·친환경 등 신사업 분야 점검, 현재 전기차 시장 현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 총 3조원을 투자해 조지아주에 배터리 1·2공장을 짓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20일에는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와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블루오벌에스케이’를 설립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2021.07.19 17:39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요청을 받은 카카오페이가 기업공개(IPO)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19일 카카오페이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IPO 기자간담회 일정을 잠정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카카오페이는 27일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어 29~3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내달 4~5일에는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공모청약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이날 카카오페이가 IPO 기자간담회 일정을 취소함에 따라 향후 수요예측 및 공모청약 일정 연기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은 카카오페이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을2021.07.19 16:48
[더파워=유연수 기자]최근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MMORPG(다중접속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오딘’ 개발사인 카카오게임즈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 19일 카카오게임즈는 정규직 직원 총 360명을 대상으로 스톡옵션 총 21만6000주를 지급하는 내용이 담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에 관한 신고’를 공시했다. 스톡옵션은 1인당 각각 600주씩 균등하게 총 21만6000주가 부여되며 행사가는 7만6700원이다.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직원들은 2년 후인 오는 2023년 7월 19일부터 이를 행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그동안 함께 노력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동2021.07.19 16:21
[더파워=조성복 기자]삼성전자·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들이 자체 접종에 사용할 코로나 백신을 기존 모더나에서 화이자로 속속 변경한다. 19일 삼성전자는 사내 공지를 통해 임직원 대상 사업장 자체 접종에 사용할 백신을 모더나에서 화이자로 변경했다고 통보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7일부터 수원사업장을 포함해 구미·광주·기흥·화성·평택·천안 등 사내 부속 의원이 있는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만 18세부터 59세 임직원·협력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자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여기에 계열사인 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삼성엔지니어링 등도 이달 27일 실시할 사업장 자체 접종 백신을 모더나에서 화이2021.07.19 15:49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감독원이 최근 2년 내 병원진료 이력 등을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가입제한으로 내건 한화생명·교보생명 등 보험사에 제동을 걸었다. 19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한화생명·교보생명 등 보험사에 실손보험 계약인수지침(가입기준) 개선 계획을 마련해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금감원 당시 각 보험사에 “실손보험의 소비자 가입 신청을 거부할 시에는 법적기준에 따른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충실히 안내해야 한다”며 강하게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업계에 의하면 최근 교보생명은 전화로 실손보험 가입을 문의한 소비자에게 ‘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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