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8 12:45
[더파워=유연수 기자]유한양행은 8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완성시킨 ‘와이즈바이옴(Y's BIOME)’ 브랜드를 오는 10일 출시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와이즈바이옴’은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사균체 구성물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또한 유산균 하나만 아닌 다양한 종류의 유익균으로 장 속 건강 밸런스를 유지해주며 패밀리, 더블유(W), 키즈, 골드플러스(골드+) 등 4종의 신제품으로 출시된다. 건강한 한국인 성인과 유아의 장으로부터 분리한 유산균, 모유와 발효식품 유래의 유익균 등 유한 복합균2021.07.08 12:32
[더파워=김시연 기자]롯데홈쇼핑이 지난 7일 초복을 맞아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보양식 키트 및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박래찬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때 롯데홈쇼핑은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건강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 추어탕 등 간편 보양식과 무더위에도 겨울 이불로 생활하는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여름용 홑이불2021.07.08 11:05
[더파워=조성복 기자]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중흥그룹이 대우건설 인수 후에도 대우건설의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와 중흥그룹의 ‘중흥 S-클래스’ 등은 통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8일 중흥그룹측은 “대우건설 인수 이후 양사의 주택 브랜드는 각각 별개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양사의 주택 브랜드가 가진 강점이 다른 만큼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 후 양사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들 모두 이번 인수 이후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설 기업이 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2021.07.08 10:15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조합원 대상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관련 파업 찬반 여부를 투표한 결과 압도적으로 찬성표가 나옴에 따라 3년 만에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8일 현대차 노조는 전날 오후 늦게 파업 찬반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체 조합원 4만8599명 중 투표에 참여한 노조원 4만3117명 가운데 3만5854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당시 투표율은 88.7%로 집계됐으며 찬성률은 투표자 대비 83.2%를 기록했다. 노조원 대부분이 파업에 찬성함에 따라 노조는 8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출범해 교섭 및 파업 여부·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합법적인 파업을 위해서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2021.07.07 17:43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정부 들어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인해 서민들이 오히려 신용대출을 더 많이 이용해 대출이자 부담만 급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2017~2020년)의 주택 매매건수는 388만7900건으로 출범 이전 4년간(2013~2016년)의 410만3783건 보다 21만5,883건(-5.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반면 주택 매매거래 금액은 1198조9000억원에서 987조원으로 211조9000억원(21.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측은 “부동산 정책 실패에서 비롯된 주택 가격 급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풀2021.07.07 16:40
[더파워=유연수 기자]7일 다뤄질 예정이었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안건이 뒤로 밀렸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 관련 규정 개정 안건만을 처리한 채 이부진 사장·이서현 이사장의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안건 등은 추후 다루기로 했다. 이날 정례회의는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서면회의로 대체됐다. 당초 금융위는 이부진 사장·이서현 이사장의 임원 결격사유 존재 여부, 조세범처벌법·공정거래법·금융관련법 등의 위반 사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서면회의만으2021.07.07 15:58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당국이 1조6000억원대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불러온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판매사인 대신증권에 대해 다음 주 분쟁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7일 금융업계 및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주 초 라임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을 상대로 분쟁조정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2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최수환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모 전 대신증권 반포 WM센터장의 항소심에서 장 전 센터장에게 징역 2년 벌금 2억원을 선고한 바 있다. 검찰 수사 결과 장 전 센터장은 ‘연 8% 준확정’, ‘연 8% 확정금리형’ 등의 용어를 사2021.07.07 14:16
[더파워=조성복 기자]LG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11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2분기 실적 중 최고 기록이다. 7일 LG전자가 발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7조1101억원, 1조112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의 경우 지난 1분기 보다 3.9% 감소한 반면 작년 2분기와 비교해 48.4%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조7673억원 대비 37.0% 줄었으나 지난해 2분기 6722억원 보다는 65.5% 증가했다. 올 2분기 매출은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수치로 지난 2019년 2분기 기록했던 최고 실적 15조6292억원을 갈아치웠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 2009년 2분기 이후 12년2021.07.07 13:35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세청이 역외 블랙머니(Black money, 음성적으로 유통되는 뭉칫돈) 비밀계좌를 운용하고 핀테크(Fintech) 등 인터넷 금융 플랫폼을 이용한 신종 역외탈세 등 지능적 역외탈세 혐의자 46명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대상은 국내외에서 불법 조성한 블랙머니를 역외에 실명확인이 어려운 숫자 계좌 등으로 보유하면서 해외금융계좌 및 국외소득을 신고누락한 자산가 등 14명이 포함됐다. 또 오픈마켓 역직구 판매금액이나 무역대금, 외국인관광객 판매액을 글로벌 PG사(Payment Gateway, 전자결제사업자)의 핀테크 플랫폼을 이용해 수취한 후 수입금액 탈루한 기업 등 13명도 조사2021.07.07 11:17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상대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 여부를 결정하고자 7일 오전부터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현대차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날 오전 6시 45분부터 울산공장을 포함해 전주·아산공장, 남양연구소, 판매점 등에서 전체 조합원 약 4만9000명 대상으로 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차 임단협 교섭에서 사측은 기본급 5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100%+300만원, 품질향상격려금 200만원, 올해 특별주간 2연속교대 10만포인트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노조는 사측의 제시안을 거부한 채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행위(파업)에 나2021.07.07 10:30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전자가 코로나 사태에 따른 반도체 장기호황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12조원을 돌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을 달성했다. 7일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의 올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은 63조원으로 지난 1분기 65조3900억원보다는 3.65% 감소한 반면 지난해 2분기(53조원)에 비해 18.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조5000억원으로 1분기 9조3800억원에 비해 33.26% 늘었고 작년 2분기 영업이익 8조1500억원과 비교해 무려 53.17% 급증했다. 매출의 경우 역대 2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반도체 호황이 절정2021.07.06 17:43
[더파워=조성복 기자]거래규모 기준 국내 1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실소유주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 이사회 의장이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14부(김지완 부장검사)는 이 전 의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을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의장은 지난 2018년 10월 김병건 BK그룹 회장에게 빗썸 인수를 제안하면서 인수대금 중 일부를 자신에게 주면 이른바 ‘빗썸코인(BXA)’을 발행·판매해 대금을 지급하고 이후 BXA를 빗썸에 상장시키겠다고 속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의장이 이같은 수법으로 김 회장으로부터 약 1억달러(약 1120억원)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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