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4:11
[더파워 이경호 기자]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디지털 기반 장비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협약을 맺고, 건설장비를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앞으로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할 스마트 안전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제 현장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장비2026.04.08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임직원들의 걸음 기부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졌다. KB국민카드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걸음 수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국민카드는 당초 목표였던 1억보를 넘어 총 1억2240만보를 달성하며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이번 걸음 기부가 나눔 실천과 함께 탄소배출 저감에도 의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임직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ESG 가치를 실현한 대표 사례라는 점2026.04.08 13:22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세대 책임 이행을 위한 새 ESG 전략을 내놓고 50개 핵심 실행 과제를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새로운 ESG 경영 전략인 ‘NEXT ESG’를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NEXT 50’ 과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탄소배출 감소,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 투명한 ESG 공시 및 지배구조 확립 등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구체적으로는 ‘Net-zero Transition’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Equity Commitment’로 금2026.04.08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소식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등하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8일 오전 9시6분2초 유가증권시장에, 오전 9시13분52초 코스닥시장에 각각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 조치를 발동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발동 시점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1.35포인트(6.23%) 오른 875.45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110.00포인트(6.16%) 오른 1893.20,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97.96포인트(5.49%) 상승한 1881.76으로 집계됐다.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7일 만이다.코2026.04.08 09:37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231억9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대였던 지난해 12월 187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로, 34개월 연속 흑자 흐름도 이어졌다.이번 흑자는 상품수지가 이끌었다. 2월 상품수지는 233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수출은 70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9.9% 증가했다. 수입은 470억달러로 4.0% 늘었다. 통관 기준 수출을 보면 반도체는 252억6000만달러로 157.9% 급증했고, 정보통신기기는 48억5000만달러로 67.8% 늘었다.2026.04.07 16:35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업은행과 연합회는 역할을 분담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다양한 대출 상품 공급, 컨설팅 지원, 금융애로 상담을 제공하고 연합회는 소상공인과의 접점을 강화해 관련 상품 및 제도를 소개한다.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경영 및 재기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업은2026.04.07 15:15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물가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겨냥한 금융 지원과 공공배달앱 활성화 협력이 본격화된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지난 2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하나은행은 먹깨비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 플랫폼, 마케팅 전반에 걸친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을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출시와 정책금융 연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혜택2026.04.07 14:49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을 활용한 차세대 지급결제 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KB금융그룹은 한국은행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프로젝트 한강’ 추진을 위한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금융그룹과 한국은행은 디지털화폐와2026.04.07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차세대 교통·건설 인프라 기술 선점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현대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미래 도로체계와 하이퍼루프를 포함한 첨단 인프라 분야 공동 연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과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건설·교통·국토관리 인프라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건설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원천기술과2026.04.07 14: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주거비 지원을 둘러싼 만우절 이벤트 논란 이후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처음으로 입장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미처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부동산 거래로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표는 “부동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하나씩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 만우절 이벤트에 대해 “몇 해 전부터 이어온 사내 이벤트였는데 올해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큰 화제가 됐다”며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많은 분들이2026.04.07 13:31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소비자보호를 자회사 이사회가 직접 감독하는 체계가 신한금융그룹 전반으로 확대된다.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는 앞으로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게 된다. 아울러 영업 현장의 성과보상체계(KPI)가 소비자 권익을 해치지 않는지에 대한 적정성 평가도 맡는다. 신한금융은 이와 함께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2026.04.07 13:26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북혁신도시가 하나금융그룹의 자본시장 전략 거점으로 육성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자산운용·증권·수탁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집적한 통합 금융거점을 구축하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구상의 핵심은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 수탁영업 등으로 분산돼 있던 자본시장 기능을 전북혁신도시에 모으는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위해 ‘하나금융 자본시장 원-루프(One-Roof) 센터’를 신설하고 약 150명 규모의 인력을 단계적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하나손해보험도 현재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호남권 콜센터를 전북혁신도시로 옮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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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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