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10: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 사무총장과 만나 국제 신협운동 내 한국 신협의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신협중앙회는 고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폴 트라이넨 세계신협협의회 사무총장과 면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고 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 이사회 임명직 이사로 활동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고 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세계신협협의회 이사로 활동한다.세계신협협의회는 전 세계 신용협동조합과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다. 각국 신협의 성장과 협력, 금융포용 확대, 제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회장은 오는 7월 호주 시2026.06.16 09:10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호석유화학의 중장기 경쟁력은 범용 석유화학 제품을 얼마나 고부가 소재로 전환하느냐에 달려 있다. 업황 회복만 기다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회사는 합성고무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기차와 이차전지, 친환경 소재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의 핵심 사업은 합성고무다. 회사는 SBR과 BR 등 범용 합성고무를 비롯해 SSBR, NdBR, NBR, NB라텍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공식 사업영역 자료 기준 합성고무 부문 생산능력은 SBR 26만3000톤, HBR 16만5000톤, SSBR 12만3000톤, NdBR 6만톤, NB라텍스 94만6000톤 등으로 구성돼 있다.합성고무는 타이어와 자동차 부품, 신발, 의료제품, 산업용 소재 등에2026.06.16 08:57
[더파워 이경호 기자]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이 일상이 되면서 은행 점포는 점차 ‘줄어도 되는 비용’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지역경제 관점에서 은행 점포는 단순한 입출금 창구가 아니라 창업과 기업 생존을 떠받치는 신용 인프라라는 분석이 나왔다.산업연구원은 ‘지역경제에서 금융의 생산적 역할: 은행 점포 변화와 기업 생멸 동학을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은행 점포가 줄어드는 지역일수록 신생기업 진입이 위축되고 기존 기업의 소멸이 늘어나는 흐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국내 161개 시군구의 2016~2024년 균형패널 자료를 활용해 은행 점포 변화와 기업 생멸의 관계를 분석했다. 분석의 핵심은 숫자 하나에 압축된다. 한2026.06.15 17: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찰 출신 수사 전문가를 영입했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기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경찰 출신 금융범죄 수사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우리은행은 기존 이상거래 탐지 체계를 보완하고, 실제 수사 현장 경험을 반영해 예방부터 탐지·차단, 사후 대응까지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새로 합류한 전재홍 전 경정은 서울경찰청 동작경찰서 경무과장 출신이다. 경찰청 인터넷 국제공조과에서 7년 이상 근무하며 국제2026.06.15 16:34
[더파워 이경호 기자]농협중앙회가 장기연체채권 소각과 감면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맞춰 올해 총 8876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감면하고, 향후 5년간 15조원+α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계획에는 NH농협금융 계열사와 전국 농축협, 농협자산관리 등이 함께 참여한다. 농협은행,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등 금융 계열사뿐 아니라 지역 농축협까지 동참해 범농협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농협은 올해 장기연체채권 6870억원을 소각한다. 이를 통해 약 6만4000명의 추심 부담을 덜고 신용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계열별 소각2026.06.15 16: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새마을금고가 인구감소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줄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반려로봇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독거노인 대상 AI 반려로봇 200대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는 반려로봇 보급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고, 지자체와 관련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맡는다.첫 전달식은 지난 11일 대구 서구 상리2동경로당에서 열렸다. 새마을금고는 이 자리에서 독거노인 70명을 대상으로 AI 반려로봇을 전달했다.AI 반려로봇은 독거노2026.06.15 16: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효성그룹의 첨단전략산업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5년간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효성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효성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향후 5년간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한다. 지원 대상은 ㈜효성을 비롯해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네오켐 등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2026.06.15 16:22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한다. IBK기업은행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쪽방촌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사랑의열매, 기업은행이 각 기관의 네트워크와 지원 체계를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에 나서는 방식이다.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에 총 2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쪽방 주민을 위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구입과 폭염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가구의 긴급생계비2026.06.15 15: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수출입 운송비가 항로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중동 관련 운송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해상 수출에서는 미국 서부·동부와 유럽연합, 중동, 일본 항로 운송비가 전월보다 올랐고 중국과 베트남은 하락했다.해상 수출 운송비용은 컨테이너 2TEU당 평균 비용 기준이다. 5월 미국 서부 항로는 543만2000원으로 전월보다 10.1% 상승했다. 미국 동부는 563만9000원으로 9.9% 올랐다.중동 항로의 상승폭도 컸다. 해상 수출 중동 항로 운송비는 681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4.9%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00.2% 오른 수준이다. 유럽연합2026.06.15 14: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지역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 달러화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5일 공개한 ‘2026년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내 외환부문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 순유출 규모가 확대됐다.한국은행은 국제금융시장에 대해 중동지역 불확실성 장기화에도 경제지표 호조와 견조한 기업실적 기대 등으로 양호한 투자심리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고, 주요국 주가는 국가별로 엇갈렸으며 미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월 말 4.37%에서 6월11일 4.42026.06.15 14:04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현장 지원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와 신한금융그룹,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사랑의열매가 함께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당장 식사와 생필품 마련이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신한금융은 지난 2월 ‘그냥드림’ 사업 지원 규모를 향후 3년간 총 100억원으로 늘렸다. 사업은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 사업장으로 확대돼 운영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사2026.06.15 14:02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4% 증가한 878억달러를 기록했다.수입은 20.7% 증가한 60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70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6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5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수출액은 3개월 연속 800억달러를 넘었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도 4월 47.9%에서 5월 53.4%로 확대됐다.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67.7% 증가한 37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3개월 연속 30|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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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8,303.41 | ▼17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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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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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64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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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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