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유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은행권이 관련 고객 지원 행사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IBK카드앱 회원을 대상으로 주유업종 이용 고객에게 포인트와 모바일 주유쿠폰을 제공하는 ‘IBK카드 Oil빵빵(5100)’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 대상은 IBK카드앱 회원이다. 기업은행은 고객이 앱에서 행사에 응모한 뒤 주유업종에서 15만원 이상 이용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5100 IBK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유 전용카드가 아닌 기업은행 일반카드 이용 고객도 대상에 포함되며, 적립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이나 카드 이용대금 결제 등에 사용2026.04.17 09: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우수 영업 성과를 거둔 하이플래너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대해상은 지난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임직원과 하이플래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최고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주어지는 '현대명장' 수상자로 중부지역단 한성주, 중부지역단 남상분, 영남지역단 방미자, 강남지역단 이경희, 전북지역단 강여량이 선정됐다.남상분은 이번 수상으로 14번째 현대명장에 올라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경희는 네 번째 수상을 기록했고, 한성주와 강여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현대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방미자는 202026.04.17 09: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장애인 고용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기업 내 실질적 직무와 연결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17일 한화 금융계열사에 따르면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등 6개사는 2026년 4월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 294명을 웃도는 319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계열사별 장애인 고용 인원은 한화생명 101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49명, 한화손해보험 113명, 한화투자증권 40명, 한화자산운용 12명, 한화저축은행 4명이다. 전 계열사가 의무고용 기준을 충족하거나 웃도는 수준이며, 전원 직접 고용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한화생명은 2023년 보험업계2026.04.17 09:10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중소법인을 중심으로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개월 이상 원리금을 연체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2월 말 기준 0.62%로 전월 말보다 0.06%포인트, 전년 동월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16일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5월 0.6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같은 달 기준으로는 2016년 0.7% 이후 최고치다. 2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원으로 전월 2조8000억원보다 2000억원 늘었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신규 연체율은 0.12%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기업대출 연체율은 0.76%로 전월보2026.04.16 15: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에너지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반도체 그룹으로의 체질 전환 기대가 커지면서 두산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다시 봐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DS투자증권은 16일 두산에 대해 실트론 인수 가능성과 전자BG의 고성장 흐름을 반영해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은 SK 자회사 실트론 지분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이르면 이달 중 본계약 체결이 예상된다”며 “당초 70% 지분 인수가 논의됐으나 최태원 회장 보유 지분까지 포함한 100% 인수로 딜 구조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빠른 시너지 극대화, 완전한 독립 경영 체제의 지배구조 완결 필요성, 자금2026.04.16 15: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소기업과 수출입기업의 금융 수요가 복잡해지면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영업 현장 중심의 생산적금융 강화를 위해 전담 기동조직을 운영하고 퇴직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마케팅전문가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현장밀착형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우선 KB국민은행은 이달부터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SME 현장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SME 현장지원팀'은 영업점 기업금융 담당자들과 함께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 분석과 마케팅 노하우 전수, 기업여신 심사 지원 등 분야에서 협업해 영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2026.04.16 15:36
[더파워 이경호 기자]엑스코프리의 미국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SK바이오팜이 올해는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6일 SK바이오팜에 대해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2nd 제품 도입 지연과 연구개발 초기 단계 부담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낮췄다고 분석했다.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1분기 매출을 2122억원, 영업이익을 77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0%, 200.5% 증가한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미국 엑스코프리 처방량은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고, 지난해와 달리 4분기에 도매상으로 물량이 몰리는 현상이 조절되면서 1분기에도 매출 증2026.04.16 15:3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해외주식 투자자의 5월 양도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증권사들의 관련 서비스 안내가 이어지고 있다. KB증권은 2025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는 연간 매매로 발생한 양도소득을 합산해 기본공제 250만원을 초과하면 과세 대상이 되며, 매년 5월 한 차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KB증권은 기존에 선입선출법(FIFO)을 기준으로 양도소득 금액을 산출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이동평균법을 추가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두 방식으로 계산한 금액을2026.04.16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TV 광고 시장 둔화와 티빙 콘텐츠 수급 비용이 겹치며 CJ ENM의 1분기 실적 눈높이가 낮아졌다. 삼성증권은 16일 CJ ENM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450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320억원을 밑돌 것으로 분석했다.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디어플랫폼 부문의 수익성이 당초 기대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TV 광고 매출 감소와 티빙의 콘텐츠 수급 비용 반영이 주요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22.1% 늘어나는 수치지만, 시장 기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1분기 실적 부진의 중심에는 미디어플랫폼 사업이 있다. 동계올림픽과 글로벌 분쟁 장기화2026.04.16 15:13
[더파워 최성민 기자]한국선불카드는 베이커리 카페 페이퍼크레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페이퍼크레인은 베이커리와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로,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을 제공한다는 취지의 슬로건 아래 운영되고 있다.해당 매장은 다양한 종류의 소금빵을 비롯해 누텔라 피스타치오 크로핀과 라벤더 얼그레이 라떼 등 시그니처 메뉴군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것이 특징이다.페이퍼크레인 선불카드는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0만 원 이상 결제 및 충전 시 10%의 추가 충전 혜택이 부여되며, 고객이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 이2026.04.16 14:5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오션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이익 규모보다 수주 시점에 따른 수익성 차별화가 실제로 확인되는 구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한화오션의 1분기 매출액을 3조5000억원, 영업이익을 42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16일 밝혔다.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37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예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선 부문 매출 안에서 2022년 수주한 저선가 LNG운반선 비중이 전분기 51%에서 37%로 급감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며 “전체 LNG운반선 매출 비중은 76%에서 71%로 소폭 낮아지지만,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수주한 고선가 물량의 매출 기여도가 커지면서 해양 부문 손실과 특수선2026.04.16 14: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원료탄 가격 급등과 평균판매단가 하락이 맞물리면서 현대제철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한화투자증권은 16일 현대제철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5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908억원을 약 61.2% 밑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진의 핵심은 고로 스프레드 훼손”이라며 “지난해 4분기 상승한 원료탄 가격이 3개월 리드타임을 거쳐 올해 1분기 원가에 반영됐고, 고부가강 판매 비중 감소로 범용재 비중이 확대되면서 ASP도 함께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고로 스프레드는 전분기 대비 약 6만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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