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3:56
[더파워 한승호 기자]청년층의 ‘미취업 장기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창업 교육과 현장형 활동 경험이 창업 의향뿐 아니라 창업의 방향까지 바꾸는 요인으로 확인됐다.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창업 교육·활동 경험이 미취업 청년의 창업 의향을 최대 2배 끌어올리고 ‘기회형 창업’ 관심을 키운다고 15일 밝혔다.한경협은 지난 12월 2일 발표한 ‘미취업 청년의 창업 실태 및 촉진 요인 조사’ 후속 분석과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창업 교육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창업 교육 경험이 있는 미취업 청년 가운데 향후 창업 의향을 ‘높음’으로 응답한 비율은 35.2%로, 교2026.01.15 11:05
[더파워 한승호 기자]경기 회복세에도 지방 중소기업·자영업 등 취약부문의 회복이 더디다는 판단 아래 한국은행이 중소기업 대상 한시 지원 프로그램의 운용기한을 다시 한 번 연장했다. 한국은행은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금융중개지원대출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한도 14조원)의 은행 대출취급 기준 운용기한을 종전 2026년 1월 말에서 같은 해 7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의결했다.한은은 소비 회복과 수출 증가 등으로 거시경제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방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한 취약 부문의 회복 속도는 더디다며 해당 부문에 대한 금융 지원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중소기2026.01.15 11:01
[더파워 한승호 기자]세금이 예상보다 많이 걷혔지만 나라 살림은 더 나빠졌다. 법인세·소득세 호조로 국세수입이 크게 늘었음에도 이전지출 확대 등으로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90조원에 육박하며 재정 건전성 지표가 뒷걸음질친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월간 재정동향 1월호’를 통해 지난해 11월 말 기준 관리재정수지가 89조6000억원 적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적자 규모가 8조3000억원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누계 총수입은 581조2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조2000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7조9000억원 늘었고, 총수입 대비 진도율은 90.5%,2026.01.15 10:55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령화로 공적연금을 받는 노년층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저금리로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연계 상품이 나왔다. 하나은행은 공적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다.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는 연금 수급자의 생활비·의료비 등 소액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 금융·ESG 경영 차원에서 기획된 상품이라는 설명이다.대출 구조는 최대 50만원 한도의 마이2026.01.15 10:53
[더파워 한승호 기자]아파트 단지 안까지 로봇이 음식을 배달하는 생활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상용화 단계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 일대에서 세대 현관 앞까지 음식을 배송하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해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 실증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아파트 단지 내 서비스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와의 협의를 거쳐 각 세대 현관문2026.01.15 10:50
[더파워 한승호 기자]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앞세운 보험 광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해상이 간편가입 절차를 내세운 새 TV 광고를 내놓았다. 현대해상은 15일 간편건강보험 신규 TV 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유병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을 핵심 메시지로, 과거 병력이나 건강 이력 때문에 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도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가입 심리적 장벽과 까다로운 절차를 하나의 ‘허들(hurdle)’로 표현해, 각종 걱정에 짓눌린 유병자들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광고 속에서 현대해상 간편2026.01.15 10:32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상용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상용AI소프트웨어란 제조·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기업에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산업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공급망 관리2026.01.15 10:29
[더파워 한승호 기자]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제공 구조를 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및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해 구축한 통합 주거 서비스 플랫폼으로, 분양 정보 확인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 등 주거 전 과정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왔다.이번 플랫폼 2.0은 입주민 인증, 생활 지원, 커뮤니티 기능 등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재정비해 통합 주거 플랫폼의 운영 완성도2026.01.15 10:16
[더파워 한승호 기자]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위협하고 수도권 부동산과 물가 불안이 이어지면서 한국은행이 새해 첫 통화정책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다시 미뤘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기로 하고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이후 5차례 연속 동결됐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50%까지 내리며 완화 기조로 선회했던 금통위는 하반기 들어 연속 인하 대신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미국 정책금리(연 3.50~3.75%)와의 격차는 1.25%포인트로 유지되며, 추가 인하 시 외국인 자금 이탈과 원화 가치 하락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2026.01.14 14:11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2026.01.14 10:07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령화가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니라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끌어내리는 구조적 요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4일 학계에 따르면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송경호 연구위원은 작년 6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고령 인구 비중이 10% 증가할 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약 14% 감소하고, 고령화가 없었다면 지난 30년간 평균 성장률이 실제보다 훨씬 높았을 것이라고 밝혔다.연구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송경호 연구위원이 수행한 ‘고령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고령자의 노동생산성과 정년연장’ 보고서로,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중장기 경제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증 분석하고 노동생산성, 고용률, 12026.01.14 10:01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인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하여,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복잡하고 장기적인 보험상품의 특성상 사안별로 판단이 엇갈리는 사례가 많은 점을 감안해,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하여 소비자 보호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자문위원회는 교수(경영·소비자학),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다.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에 대한 객관적 의견을 청취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보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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