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10:03
[더파워 최병수 기자]학령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국내 사교육비 총액이 6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4일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이 29조1919억원으로 2014년보다 60.1% 증가했다고 밝혔다.사교육비 총액은 2015년 17조8346억원까지 줄었다가 2016년 18조606억원을 기록하며 반등했고, 2019년에는 20조9970억원으로 다시 20조원을 넘어섰다.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19조3532억원까지 일시 감소했지만 2021년부터 4년 연속 증가세다. 학생 수는 줄었지만 교육 서비스 물가 상승과 가계 소득 증가로 교육 지출 여력이 넓어진 데다, 맞벌이 가구 확대와 한 자녀 가구 증가로 학원이 돌2026.01.02 14:12
[더파워 최병수 기자]AI 기술 발전과 금융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KB금융그룹이 디지털 시무식을 통해 새해 경영 방향을 재정비했다. KB금융그룹은 2일 병오년을 맞아 AI 기술을 활용한 ‘2026년 디지털 시무식’을 열고 올해 그룹의 경영전략 화두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무식은 별도의 대면 행사 없이 양종희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AI 영상 기술로 구현한 디지털 신년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은 영상에서 최신 AI 기술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혁신 의지를 강조했고, 그룹의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임직원들은 각자 근무 여건에 맞춰 사내 메신저 등을2026.01.02 13:09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화생명이 2일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은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본인확인부터 서류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의 통화로 처리할 수 있다.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상담사와 함께 영상통화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혼자 사용하기 어려운 디지털 취약 계층도 손쉽게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한 후 전용번호인 1522-6633으로 전화2026.01.02 13:08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2월 3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그룹 주요 고객과 사회공헌 사업 참여자들을 초청해 ‘우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2025 제야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제야음악회는 1994년부터 이어져 온 예술의전당의 대표적인 연말 기획공연으로, 우리은행이 2008년부터 단독 후원하며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행사는 우리금융의 종합금융그룹 체제 완성을 기념해 그룹 차원의 대규모 고객 행사로 격상됐다. 기존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동양생명, 우리카드 등 전 계열사 우수 고객으로 초청 대상을 넓혀, 한 해의 마무리를 고객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다.올해 무대는 지휘자 이2026.01.02 10:04
[더파워 최병수 기자]건설·제조 현장 중심으로 이뤄지던 위험성평가가 사무직까지 확대되면서 사무공간 안전관리 강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사무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현장 점검과 근로자 참여를 통해 발굴·파악하고, 이를 분석해 저감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예방 활동이다. 단순 점검을 넘어 체계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아이에스동서는 그동안 건설·제조 사업장을 중심으로 적용해 온 이 평가를 사무직으로까지 넓혀 본사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2026.01.02 10:00
[더파워 최병수 기자]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률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보기술(IT) 부문에 편중된 이른바 ‘K자형 회복’에 대한 한국은행의 경고가 나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성장률이 1.8% 수준으로 잠재성장률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지만 IT 부문을 제외하면 1.4%에 그쳐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지고 체감 경기와 괴리가 클 것이라며 성장 기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런 ‘K자형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며 반도체 경기 호조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구조 전환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회2026.01.01 11:37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금융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를 기치로 부산은행·BNK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진 인사를 확정했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을 포함한 6개 자회사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BNK금융지주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라는 경영 기조 아래 각 자회사의 사업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평판 조회 결과 등을 토대로 그룹과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2026.01.01 11:35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디지털영업그룹 수장으로 영입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해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하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56세인 정 그룹장은 약 28년간 글로벌 IT 산업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다. 그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본사에서 근무하며 선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글로벌 표준 검증 체계를 익혔고, 이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현 MX사업부)에 합류해2026.01.01 11:32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민 절반 가까이는 2026년 새해 경기를 지금보다 더 어렵게 보면서도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에는 상당한 기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2026년 경기 전망 국민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46.4%가 올해 한국 경제가 ‘현재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고,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에는 48.7%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새해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현재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은 46.4%로 집계됐다. ‘현재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은 33.8%로, 부정적 전망이 긍정적 전망보다 12.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2026.01.01 11:27
[더파워 최병수 기자]세계 경기 둔화와 미국 관세 부담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 7000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한국은 2018년 수출 6000억달러 달성 이후 7년 만에 70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이로써 세계에서 여섯 번째 7000억달러 수출국 반열에 올랐으며, 일평균 수출도 4.6% 증가한 26억4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15대 주력 품목 가운데 6개 품목의 수출이 늘고 농수산식품·화장품·전기기기 등 신규 유망 품목이 약진한 점을 이번 수출 확대의 배경으로 제2025.12.31 13:37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이 지난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인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는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로 △무료급식 △주거지원 △일자리 상담 △샤워실 운영 △건강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과 주거·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2023년 ‘만나샘’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을 꾸준히2025.12.31 10:19
[더파워 최병수 기자]하나은행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적립뿐만 아니라 운용·인출 단계에서의 중요성도 확대됨에 따라 연금 인출 시기에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AI 연금 투자 인출기 솔루션’은 개인형 IRP를 보유한 손님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춰 연금 인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 제안 등 연금 인출단계에서의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CIC, Company In Company) 하나금융 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목표 기반 투자(GBI|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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