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10:01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령화와 저출생, 지역 소멸, 기후위기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세금·복지·교통·안전 분야 제도가 대폭 손질된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법규를 정리한 책자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책자에는 37개 정부기관에서 취합한 280건의 정책이 분야·시기·기관별로 정리돼 있으며, 주요 정책은 삽화를 함께 실어 이해를 도왔다. 이 책자는 1997년부터 매년 1·7월 두 차례 발간해 온 것으로, 내년 판은 1월 중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점자 도서관, 교정기관 등에 배포·비치된다. 재정경제부 누리집과 인터넷 서점, 전용2025.12.31 09:37
[더파워 최병수 기자]◇ 부서장 선임△서울TC2사업단장 황원식 △서울Pro사업부장 이승욱 △부산TC사업단장 윤재현 △호남TC사업단장 송영우 △인천GA사업단장 김덕주 △대구GA사업단장 권나영 △일반기획파트장 김남엽 △중국법인장 손세욱 △일반상품파트장 최병두 △단체상해사업부장 이혜원 △채널영업1부장 김용범 △플랫폼운영부장 이전휘 △다이렉트자동차사업부장 이종근 △데이터지원파트장 나하나 △장기심사파트장 김숙현 △장기SIU부장 지욱현 △경기보상부장 김기성 △부산보상부장 최선욱 △방카슈랑스사업부장 심영희 △연금자산컨설팅파트장 이효영 △IT개발파트장 강승엽 △송무파트장 류영진◇ 부서장 전보△조직성장파트장 박2025.12.31 09:18
[더파워 최병수 기자]금융권 전반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 시스템의 보안성과 책임 있는 운영 여부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30일 보험업계 최초로 AI 보안 거버넌스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AI 제공자·생산자·사용자가 AI를 기획부터 개발, 운영,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체계적인 통제와 책임성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 제도다. 한화생명은 이번 인증을 통해 다이렉트 AI, AI STS, AI 번역 어시스턴트 등 자사가 운영 중인 다양한2025.12.31 09:03
[더파워 최병수 기자]고환율 영향 속에 쌀·사과 등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12월 소비자물가가 2.3% 오르며 넉 달 연속 2%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31일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을 통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17.57(2020년=100)로 전년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고, 2025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월별 흐름을 보면 물가 상승률은 지난 6월 2.2%, 7월 2.1%를 기록한 뒤 8월 1.7%로 내려갔다가 9월 2.1%로 재차 올라섰고, 10월과 11월에는 각각 2.4%로 2%대 중반 수준을 나타냈다. 12월에도 2.3%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2%대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달2025.12.30 13:07
[더파워 최병수 기자]연말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공연과 영화 관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9일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지역 아동 400여명을 초청해 ‘Play on BNK 아이사랑 문화사랑 시즌2’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Play on BNK’는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무료로 선보이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이사랑 문화사랑 시즌2’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구성으로 21번째 무대를 채웠다.이날 행사에서는 버블 공연 ‘김풍선의 매직마술’로 문을 연 뒤, 판타지2025.12.30 10:56
[더파워 최병수 기자]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업은행이 지난 6월 기보와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되었다.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은행·보증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개업일로부터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이다. 대출은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기보 보증서를 담보로 한다. 금리는 1%p 자동 감면이고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2025.12.30 10:55
[더파워 최병수 기자]문자 결제 사기(스미싱)가 갈수록 지능화하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심 문자를 자동으로 걸러주는 보안 서비스를 내놓는다. 우리은행은 30일 안랩의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우리WON뱅킹에 도입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집계 기준 최근 3년간 문자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스마트폰에 도착하는 문자 내용을 AI가 분석해 결제사기나 피싱이 의심될 경우 즉시 경고 알림을2025.12.30 10:54
[더파워 최병수 기자]고령화와 상속·증여 수요 확대 속에 사망보험금 지급 방식을 생전 설계하는 신탁 상품이 비대면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화생명은 30일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고객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과 영상통화로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 가입자가 본인의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두었다가, 유고 시 신탁 계약 내용에 따라 유가족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도록 설계하는 상품이다. 가입자는 생전 원하는 방식대로 사망보험금 분배 구조를 정할 수 있어 상속 과정에서의 가족 간 분쟁을 줄이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수익자2025.12.30 08:55
[더파워 최병수 기자]반도체와 건설, 서비스업 회복에 힘입어 11월 전산업 생산과 투자가 한 달 만에 다시 늘었지만, 소매판매가 2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며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30일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며 전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9% 증가한 반면 소매판매는 3.3% 감소했다고 밝혔다.11월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7(2020년=100)로 집계됐다. 올 6월 이후 1.6%, 0.4%, -0.3%, 1.3%, -2.7% 등 오르내림을 반복하던 흐름이 11월에 다시 반등한 것이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3.6%)가 줄었지만 반도체(7.5%), 전자부품(5.0%)이 크게 늘면서 전월 대비 0.6% 증2025.12.29 16:05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인선이 임종룡 현 회장 연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리금융지주는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임종룡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뒤 약 두 달간 심층 검증을 거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추천 배경에 대해 “임 회장이 재임 기간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축소해 재무안정성을 높였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2025.12.29 13:52
[더파워 최병수 기자]코스피 4000 시대를 맞은 올해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어떤 종목을 사고팔았는지, 또 어떤 종목이 ‘텐배거’로 주목받았는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신한투자증권은 ‘Adieu 2025! 데이터’로 살펴본 특별 어워드를 통해 올해 1월부터 12월15일까지의 인기 종목과 이색 거래 유형, 인상적인 고객 유형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초 대비 12월 중순까지 코스피 지수는 70.5%, 코스닥은 36.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국내 주식에는 ‘원익홀딩스’가 선정됐다. ‘텐배거賞’으로 이름 붙인 이 부문에서 원익홀딩스는2025.12.29 13:29
[더파워 최병수 기자]수출이 내수를 대신해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가운데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3분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은 700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로써 한국은 미국·독일·중국·일본·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여섯 번째로 연간 수출 7000억달러를 달성한 국가가 됐다.한국의 연간 수출 규모는 1995년 1000억달러, 2004년 2000억달러, 2006년 3000억달러, 2008년 4000억달러, 2011년 5000억달러, 2018년 6000억달러를 차례로 넘어섰다. 2018년 6000억달러 달성 이후 7년 만에 7000억달러에 도달한 것이다. 1948년 수출액 1900만달러와 비교하면 약|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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