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3:36
[더파워 한승호 기자]공동주택 대형화와 생활 밀착형 서비스 수요가 커지면서 ‘단지 안 이동’도 설계 단계부터 최적화하려는 시도가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과 오승민 브랜드전략실장, 현대자동차 김수영 모빌리티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은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이 확대되면서 단지 내 이동 수요가 복잡해졌고, 입주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협약이 추진됐다고 설명했2026.02.26 13:23
[더파워 한승호 기자]토스가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본서비스 시행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선보인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는 사전 신청자 수 40만 명을 넘어섰다.토스는 지난 2월 5일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받아왔다. 이번 금융위 본서비스 시행을 계기로 해당 기능을 본격 확대 적용한다.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이용자가 취업, 승진, 소득 증가, 신용점수 상승 등 신용 상태가 개선된 경우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그동안은 소비자가 직접 신용 변화를 확인하고 금융사별로 개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2026.02.26 13:20
[더파워 한승호 기자]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체감형 지원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협약에 따라 3년간 총 25억원을 지원해 청년·지방·중소기업을 묶은 ‘패키지형’ 지원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KB금융은 이번 사업이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반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지원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포함된 사업은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개 축으로, 양 기관이 패키지 형태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청년 지원 분2026.02.26 13:13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은 26일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전북 지역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창업 지원과 생산적 금융, 사회공헌을 묶은 포괄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우리금융은 전주 지역 근무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 등을 포함해 전주 지역에 근무하는 인력이 200여명 규모인데, 우리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 진출을 더해 향후 300명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핵심은 자본시장 부문의 거점 신설이다. 우리금융은 자본시장 핵심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이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에서 마케터 등 인2026.02.26 13:06
[더파워 한승호 기자]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현재의 일상과 연결하는 문화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KB금융그룹은 26일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티저(예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KB금융은 2019년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통해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지던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로운 선율을 입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당시 취지를 이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KB금융은 설명했다.이번 캠페인 공식 음원 제작에는 음악감독 정재일과 가수 이2026.02.26 13:04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우리 꿈.꾸.당(堂)’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우리 꿈.꾸.당(堂)’은 음악, 미술, 체육, IT 등 특정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AI 분야 인재를 신규로 선발해 지원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 속에서 핵심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실었다.3기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연 400만원의 재능개발비 지급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심화 밀착 코2026.02.26 10:59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10일 이후 6회 연속 동결로, 다음 회의가 4월10일로 예정된 만큼 최소 약 9개월간 2.50% 수준이 이어지게 됐다.이번 동결 배경으로는 경기 흐름이 일정 부분 개선됐다는 판단이 함께 거론된다. 한은이 반도체 등 수출 호조를 반영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0%로 0.2%포인트 높인 만큼, 경기 부양을 이유로 금리를 더 낮춰야 한다는 명분이 약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금통위는 앞서 2024년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며 완화 기조로 전환했고, 이듬달에는 연속 인하2026.02.26 08:53
[더파워 한승호 기자]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AI에 많이 노출된 직무 일부에서 청년 고용이 줄어드는 흐름이 관측된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6일 천경록 경제분석관이 작성한 ‘생성형 AI 고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를 통해 회계·경리, 상담원, 작가·언론 관련 직무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보고서는 국제노동기구(ILO)의 직업별 AI 노출 지수와 국내 직업분류체계를 활용해 AI 고노출 직업군을 분류했다. 여기에 회계·경리 사무원, 금융·보험 사무원 및 전문가,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컴퓨터·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포함됐다. 분석은 20222026.02.25 15:24
[더파워 한승호 기자]연초 인구이동이 크게 늘며 이동률이 반등했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2026년 1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서 1월 이동자 수가 56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9000명(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13.1%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했다.이동 구성은 시도내 이동이 62.7%, 시도간 이동이 37.3%였다. 시도내 이동자는 35만6000명으로(11.5%) 늘었고, 시도간 이동자는 21만2000명으로(11.6%) 증가했다. 이동률도 시도내는 8.2%로(0.9%p), 시도간은 4.9%로(0.5%p) 각각 상승했다.월별 흐름을 보면 2026년 1월 총이동 56만8000명은 직전월(2025년 12월 52만8000명)보다도 늘어난 수준이다. 전2026.02.25 11:02
[더파워 한승호 기자]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하여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맞춤 혜택을 담은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두산베어스 KB카드’는 두산베어스 팬들이 야구 경기 즐기는데에 포커스를 맞춘 특화 할인과 팬들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가 담겼다.특화 할인으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홈페이지, NOL 티켓, 잠실야구장 내 매표소 4개소)과 굿즈·용품(위팬 공식 온라인샵, 잠실야구장 위팬샵, 베어스하우스) 구매 시 50%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2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배달타자 앱2026.02.25 11:00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25일 포용적 공정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전면 면제’ 혜택을 올해에도 지속 적용한다고 밝혔다.해당 혜택은 기업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기업)’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포함한 모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규모나 거래 실적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돼 영세 사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도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일반적으로 은행권에서는 일부 상품이나 특정 고객군에 한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업은행은 기업 규모나 거래 실적과 관계없이 모든 기업고객2026.02.25 10:58
[더파워 한승호 기자]기업들의 경기 체감이 2월 들어 소폭 개선됐고, 3월 전망은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2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2로 0.2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 CBSI는 97.6으로 6.6p 상승했다.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2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8.8로 4.8p 상승했다. 계절·불규칙 요인을 제거한 ESI 순환변동치는 97.2로 0.8p 올랐다.제조업 CBSI는 2월 97.1로 -0.4p 하락했지만, 3월 전망은 98.9로 3.9p 상승했다. 2월 제조업 CBSI에는 생산 기여도(-0.4p)와 자금사정(-0.4p)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고, 신규수주(-0.4p)도 약세를 보였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232.98 | ▼245.72 |
| 코스닥 | 1,055.21 | ▼60.97 |
| 코스피200 | 774.28 | ▼39.5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332,000 | ▲192,000 |
| 비트코인캐시 | 672,500 | ▼5,500 |
| 이더리움 | 3,121,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070 | 0 |
| 리플 | 1,998 | ▼1 |
| 퀀텀 | 1,347 | ▼1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408,000 | ▲172,000 |
| 이더리움 | 3,120,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100 | ▲10 |
| 메탈 | 415 | 0 |
| 리스크 | 178 | ▼1 |
| 리플 | 2,000 | ▼1 |
| 에이다 | 363 | 0 |
| 스팀 | 8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290,000 | ▲220,000 |
| 비트코인캐시 | 671,500 | ▼6,500 |
| 이더리움 | 3,120,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070 | ▼20 |
| 리플 | 1,999 | ▲1 |
| 퀀텀 | 1,355 | 0 |
| 이오타 | 8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