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09:5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은행의 BIS 기준 자본비율이 올해 1분기 말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모든 은행이 규제비율을 웃돌아 자본적정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28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3월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3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3.41%로 지난해 말 13.50%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기본자본비율은 14.66%로 전년 말보다 0.13%포인트 낮아졌다. 총자본비율은 15.64%로 0.19%포인트 하락했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5%로 지난해 말 6.77%보다 0.12%포인트 낮았다.자본비율 하락은 위험가중자산 증가 영향이 컸다. 금감원은 올해 1분기 중 기업 익스포저가 늘2026.05.28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닷새 만에 전체 모집금액의 99% 이상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모집금액 6000억원 중 약 5971억원이 판매됐다.판매율은 약 99.5%다. 남은 물량은 29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가입 취소분 발생 등에 따라 잔여 물량이 변동될 수 있어 자세한 내용은 판매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판매사별로 보면 은행권 물량은 전부 소진됐다.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아이엠·부산·광주·경남 등 10개 은행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잔여 물량은 모두 0원으로 나타났다.증권사2026.05.28 09:39
[더파워 이경호 기자]취업 시장에 본격 진입해야 할 20대 후반 청년층에서 노동시장 밖에 머무는 인구가 늘고 있다. 전체 인구는 줄었지만 취업자와 구직자를 포함한 경제활동인구 감소 폭은 더 커지면서, 청년 고용시장 이탈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28일 국가통계포털(KOSIS)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78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3만7000명 증가했다. 4월 기준으로는 코로나19 고용 충격이 컸던 2020년 17만4000명 증가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인구를 뜻한다. 일하지 않으면서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사람이 여기에 포함된다.같은 기간 20대2026.05.28 09:23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협사회공헌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후원금을 추가로 전달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지난 2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성과공유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14억6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신협재단은 2018년부터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2026.05.28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등 주력 제조업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6월 기업 체감경기가 기준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한국경제인협회의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월 BSI 전망치는 98.6으로 전월 87.5보다 11.1포인트 상승했다.BSI는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적 경기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 전망이 더 많다는 뜻이다. 종합 전망 BSI는 지난 3월 102.7을 기록한 뒤 중동 사태 영향으로 4월 85.1, 5월 87.5까지 떨어졌으나 6월 들어 큰 폭으로 반등했다.5월 BSI 실적치도 98.6으로 전월 대비 15.4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들이 체감2026.05.27 17:50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의 정상 금융거래 회복을 돕기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기업은행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와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신용 상태와 금융 여건에 따라 제도권 금융 진입, 위기극복, 신용회복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불법사금융 노출 위험을 낮추고, 정상적인 금융거래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제도권 금융 진입 부문은 금융 접근성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은 오는 7월까지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비대면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2금융권2026.05.27 16:59
[더파워 이경호 기자]LS가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에 기재한 수주현황을 조 단위로 정정했다. 회사 측은 단순기재오류라고 설명했지만, 수주잔고와 수주총액이 조 단위로 수정된 만큼 공시 관리 신뢰성 측면에서는 부담이 남을 수 있다.LS는 2026년 1분기보고서 중 ‘사업의 내용-매출 및 수주상황’ 항목의 수주 상황을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정 사유는 단순기재오류이며, 정정요구나 명령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정정 후 LS와 주요 종속회사의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6조7390억원으로 수정됐다. 기존 분기보고서에는 18조2681억원으로 기재돼 있었다. 정정 전후 차이는 1조5291억원이다.수주총액도 기존 24조3038억원에서 21조2026.05.27 16:15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올해 들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27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내내 증권주를 제외한 금융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도 부진했다”며 “올해 ROE가 19%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 하락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6배를 밑돌고 있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은 메리츠금융지주의 지속가능 ROE를 18%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펀더멘탈 대비 매수 가능한2026.05.27 16: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한강 조망과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운 설계안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주변 단지 재건축 이후 상황까지 반영한 조망 분석과 커뮤니티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제안의 핵심은 한강 조망 확보 여부다. 삼성물산은 현재 조망뿐 아니라 인접한 신반포16차와 27차가 향후 재건축될 경우의 건물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축을 함께 반영해 설계를 검토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VMA 조망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해당 분석을 통해 준공 이후 주변 개발에 따른 조망 간섭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단지 내2026.05.27 15: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중심 사업 역량에 외부 기술을 결합하며 항체 신약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27일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지난 26일 개최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CSID)’에서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항체 신약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고 분석했다.이번 전략의 핵심은 셀트리온이 보유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생산·허가·상업화 역량에 외부 파트너사의 플랫폼과 후보물질을 결합하는 것이다. 셀트리온은 초기 후보물질 발굴 역량을 외부 협력으로 보완하고, 파트너사는 셀트리2026.05.27 15:40
[더파워 이경호 기자]SK가 SK에코플랜트 실적 개선과 주요 자회사 가치 상승을 바탕으로 목표주가 상향 평가를 받았다. SK증권은 27일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6만원에서 80만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 SK에코플랜트 등 상장·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주환원 확대 기대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목표주가 상향에는 자회사 주가 상승분과 1분기 순차입금 감소가 반영됐다. SK증권은 SK의 순자산가치(NAV)를 95조9420억원으로 산정하고, 목표 할인율 40%를 적용해 적정주가 79만3972원을 도출했다. 지난 26일 종가2026.05.27 15:26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원제약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만성질환 포트폴리오 확대와 자회사 적자 축소로 올해 이익 회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지난 26일 대원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흡기 질환 치료제 매출 둔화에도 만성질환 포트폴리오 강화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대원제약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53.4%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2.8%에 그쳤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8,303.41 | ▼173.07 |
| 코스닥 | 929.35 | ▲13.17 |
| 코스피200 | 1,335.36 | ▼35.3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263,000 | ▲21,000 |
| 비트코인캐시 | 321,500 | ▼500 |
| 이더리움 | 2,454,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00 | ▼20 |
| 리플 | 1,610 | ▲2 |
| 퀀텀 | 1,042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242,000 | ▼30,000 |
| 이더리움 | 2,452,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20 | 0 |
| 메탈 | 342 | ▲1 |
| 리스크 | 130 | 0 |
| 리플 | 1,610 | ▲1 |
| 에이다 | 235 | 0 |
| 스팀 | 6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250,000 | 0 |
| 비트코인캐시 | 321,800 | ▼200 |
| 이더리움 | 2,454,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00 | ▼50 |
| 리플 | 1,610 | ▲2 |
| 퀀텀 | 1,035 | 0 |
| 이오타 | 5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