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0:55
[더파워 김영민 기자]미국 중앙은행이 지난해 세 차례 잇따라 기준금리를 내린 뒤 처음으로 ‘동결 버튼’을 눌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준은 지난해 9월·10월·12월 세 차례 연속으로 0.25%포인트씩 모두 0.75%포인트를 인하해 완화 기조를 이어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부과로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진 만큼 추가 인하는 보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성명에서 “이용 가능한 지표들은 경제활동이 견실한 속도로 확장돼 왔음을 시사한다”면서도 “고용 증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실업2026.01.29 10:46
[더파워 한승호 기자]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지역별 특화 산업을 키우려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전북혁신도시가 자산운용 중심 금융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인프라를 집결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해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29일 밝혔다.KB금융타운은 전북혁신도시에 조성되는 그룹 통합 거점으로,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하는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맡는다. 특히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는 금융그룹 계열 종합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전북혁신도시에 문을 여는 사례로, 자산운용 특화 금융클러스터2026.01.29 10:32
[더파워 한승호 기자]공공·기관 금융 영역에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과 행정·금융 융합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공공기관의 AX(인공지능 전환) 지원에 본격 나선다. 우리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금융 분야에서 AI·소프트웨어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금융과 기술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공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행정과 금융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 공공 부2026.01.29 09:35
[더파워 한승호 기자]KB국민카드가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고객을 위한 ‘KB NEE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KB NEED Edu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NEED’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교육 관련 소비가 많은 고객의 지출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특정 목적성 지출에 혜택을 집중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KB NEED Edu 카드’는 교육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일반 학원 업종은 물론 학습지 업종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했으며, KB Pay 결제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해 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2026.01.29 09:18
[더파워 한승호 기자]토스가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의 기록이자,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지 두 달 반 만의 성과다. 정식 출시 직후 같은 기간 동안 60만 명이 유입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 성장세가 더욱 확대된 것이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 평균 1만 3천 명 이상, 약 7초마다 1명이 새로 가입했다고 볼 수 있다.페이스페이는 신기술을 넘어 일상 결제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2025년 12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월 대비 180% 이상 증가하며, 단순 가입을 넘어 실사용이 급증한2026.01.28 16:42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과 금융 접근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은행·의료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나은행과 대한결핵협회는 외국인 대상 계좌 개설, 해외송금, 경제·금융 교육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2026.01.28 16:39
[더파워 한승호 기자]농협중앙회는 28일 학계·전문가·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농촌 활력화 범국민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국민 차원의 농업·농촌 운동 ‘농심천심(農心天心)’이 농협 주도로 공식 출범했다. 농협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돈 버는 농업’과 ‘살기 좋은 농촌’ 실현을 위한 범국민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농심천심 범국민운동은 “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농촌에 지속2026.01.28 16:38
[더파워 한승호 기자]NH농협은행은 아톤, 뮤직카우와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STO(토큰증권) 청약 및 유통 프로세스에 대한 PoC(개념검증)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지난해 8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해왔다.이번 PoC는 해외 팬들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K-팝 저작권 STO에 청약·투자하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청약 수단으로 적용해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청약부터 정산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구조도 정립했다.농협은행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2026.01.28 16:35
[더파워 한승호 기자]건설·상사·패션·리조트 등 복합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삼성물산이 2025년에도 3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은 2025년 연간 매출 40조7420억원, 영업이익 3조2930억원과 4분기 매출 10조8320억원, 영업이익 822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삼성물산의 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42조1030억원)보다 1조3610억원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2조9830억원) 대비 3100억원 늘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도 상사·리조트 등 비건설 부문이 실적을 뒷받침하면서 전사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이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9조9930억원)보다 8390억원, 영2026.01.28 15:26
[더파워 한승호 기자]KB국민카드가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예고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티저 영상은 KB국민카드가 준비 중인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콘텐츠로, 영상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KB국민카드는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로운 모델 발탁과 함께, 향후 공개될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키고 있다.티저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변주한 문구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영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하고자2026.01.28 14:08
[더파워 한승호 기자]출생아와 혼인 건수가 1년 넘게 동시에 늘어나면서 저출산 흐름에 작은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28일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발표하며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해 1년5개월 연속 동반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11월 출생아 수는 2만71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627명, 비율로는 3.1% 증가했다. 1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증가 전환 이후 17개월 연속 늘고 있다. 같은 해 1~11월 누적 출생아 수는 23만370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해 2007년(10.4%)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2026.01.28 10:44
[더파워 한승호 기자]연체 기록과 채권 추심으로 금융거래가 막힌 서민·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채권 정리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소멸시효를 포기한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은행은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2000만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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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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