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7 18:00
서울시가 유망 중소기업과 중국 투자가 간 1대1 현지 투자상담회를 개최해 서울 중소기업 4개사(社)가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과 선전에서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 '중국 투자협력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매출액 7조원이 넘는 BHAP(베이징 하이나촨 자동차부품유한공사), 중국 1위 전자지도회사가 투자한 기업인 Beescloud, 바이커다 과학기술서비스유한공사(泊科达(北京)科技服务有限公司), 창위신국제기술자문(북경)유한공사(创为信国际技术咨询(北京)有限公司) 등 160여개 중국 투자자가 참여했다. 우리 기업들 중 대기환2017.07.07 15:50
KT 컨소시엄(KT, BC카드,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KT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BC카드와 함께 인간 및 동물 감염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 인간 및 동물 감염병의 확산 방지 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빅데이터 활용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업자로 선정되었다.동물 감염병의 경우, KT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력하여 IoT(사물인터넷) 등을 이용해 농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방문 이력을 전자적으로 기록하고 데이터화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2017.06.30 16:00
한국전력공사(KEPCO)는 30일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와 ‘스마트시티 조성 및 에너지 신산업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에너지 저장 장치(ESS)’설치 및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 전력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도시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에너지 IoT 리빙랩 및 KOICA ODA 석사과정 운영 지원, 2017 ITU텔레콤월드 참여 및 스마트 전시관 설치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실무책임자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협약 이행 및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전력은 지난해 16곳에 충전기 31기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 51곳에 충전기 143기를 설2017.06.28 16:35
서울시가 교통량을 미리 예측해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민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28일 오후 시청에서 미래창조과학부, SK텔레콤과 트래픽 예측 기술기반으로 연 33조4,000억 원 손실에 이르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는 미래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기반 교통예측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에 참여, 서울시내 교통량과 신호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이에 따라 시는 보다 넓은 구역의 교통상황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최대 93% 이상 정확도로 교차로 통행시간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같은 기술개발 결과를 2019년부터 일부 자치구에 시범 적용해 성능을 검증한 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2017.06.26 15:25
정부가 경유값을 인상하지 않기로 공식 발표했다. 정부의 미세먼지감축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연구용역을 발주해 조사해 온 결과 경유세 인상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최영록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오는 7월 4일 열리는 에너지 세제개편 공청회와 관련해 “공청회안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경유값 인상으로 인한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최 실장은 “미세먼지는 해외 기여분이 상당히 크고 유류 소비는 가격변화에 비탄력적인데다 세율 조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유가보조금 대상 차량이 있다”며 “영세자영업자 부담이 늘어2017.06.23 18:10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선정된 45개 중소ㆍ중견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기업은 조달청이 기술력, 해외진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유망기업을 말한다.이번 지정서 수여식은 올 들어 두번째로 조달청 새싹기업(4곳), 중견기업(1곳)을 포함해 총 45개 기업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G-PASS기업은 지난 2013년 95개로 출발한 이래 413개 기업으로 늘었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이번 지정에는 (주)대우루컴즈, (주)삼보컴퓨터 등 주요 컴퓨터 생산업체들이 처음으로 지정됐으며, 점자 스마트워치, 3D 디스플레2017.06.15 16:16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머지않아 발표될 부동산 대책마련에 대해 언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 부총리는 “부동산 문제는 앞으로의 경기 문제와도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하면서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김 부총리는 “선별적ㆍ맞춤형 대책을 만들되 실수요자 거래는 위축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부동산 시장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 같아서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대책을 낸 뒤에도 시장을 모니터링하면서 각 시나리오에 맞게 필요한 대책을 가져가겠다”고 설명했다.그러나 “투기과열지구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2017.06.06 15:09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한 지 한 달 만에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며 본격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일자리 추경규모는 사상 최대인 11조2,000억 원으로 목표는 11만 명의 일자리 창출이다.정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2017년 추경안’을 의결했고 오는 7일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뒤 이 달 안에 국회통과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청년실업률(15세~29세)은 2014년 9%를 넘어선 후 3년 연속 9%대를 기록했다. 특히 작년에는 9.8%로 집계돼 전체 실업률 3.7%의 2.6배를 넘어섰다.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과거에는 청년실업률이 전체 실업률의 2배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3배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앞으로 청년실업을 해2017.05.30 16:17
국토교통부의 개별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명동의 네이쳐리퍼블릭(Nature Repulic) 매장이 제곱미터(㎡)당 8,600만원으로 14년째 가장 비싼 땅으로 기록됐다. 이 매장 인근에는 2,3번째로 비싼 땅이 있고 명동에만 최고가 부지 열 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시지가는 세금·건강보험료·개발부담금 등 산출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사하는 것으로 실거래가와는 차이가 있다.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싼 곳은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의 임야로 제곱미터(㎡)당 120원에 불과했다.제주지역은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평균 19% 상승했다.이는 전국 평균보다 4배가량 높고 2~5위 지역의 상승폭2017.05.24 15:13
완도군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반영 전략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지난 23일 완도군은 신우철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 공약 중 전남 지역공약과 2018 국고건의사업, 그리고 당면 현안사업들이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19대 대선 공약의 대응전략 보고회를 가졌다.군은 지난 18일부터 부처별 동향파악 전담공무원을 지정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던 중, 이날은 부처별 업무보고를 앞두고 새 정부 정책기조에 맞춘 세부 실천방안을 점검했다.또 새 정부 출범이 그동안 묵은 지역현안 해결의 호기로 작용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전2017.05.17 17:10
‘재벌 저격수’로 불리며 외환위기 이후 소액주주 운동을 이끌면서 재벌의 편법⋅불법 상속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 17일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경제민주화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보여 공정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경제검찰’로 불리는 공정위원회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여진다. 당초 공정거래위원장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최정표 건국대 교수와 홍종학 전 의원 등을 제치고 김 교수가 내정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교수는 대선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캠프에 영입돼 활동함2017.04.19 17:45
미래창조과학부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의 기초인 산업수학연구에 50억원을 지원한다.미래부는 ‘4차 산업 혁명과 수학’ 간담회를 열어 인공지는(AI), 보안 등 4차 산업혁명을 발전시키는 산업 수학 육성방안으로 이 같은 계획을 19일 발표했다.미래부는 올 하반기 연구개발(R&D) 전략과제로 산업수학 분야를 정해 수학 원리와 이론, 국민 생활 수학 응용, 미래기술 확보, 인력 양성 등 5대 분야를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지원은 미래부 개인기초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과제당 최대 1년에 3억원의 사업비가 최대 5년간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AI·보안 등과 관련된 수학 이론을 연구하거나 기존 수학 이론을 활용해 패턴인식·신소재·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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